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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지역 기상담당제’ 정착 위한 ‘전국 기상관서장회의’ 개최

2012-05-18 16:32
기상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8일 --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기상재해가 빈발하는 여름철 위험기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국 58개 소속기관의 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8일 오후 3시 서울 동작구 소재 전문건설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전국 기상관서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부터 전국 확대 운영하는 ‘지역 기상담당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융합행정을 통한 지진·화산 대응체계 강화, 기상영토 확장을 위한 융합행정 및 국제협력강화, 지역 계절기상정보 생산 기술 개발, 기상관측기반 확대를 통한 방재기상역량 강화, 기상기후산업 시장규모 산정 표준화, 대국민 지진 교육 및 지진영토 개척·확대 등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지역 기상담당관제’ 우수사례 및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등 본청과 소속기관과의 활발한 의견을 교환하는 값진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회의를 주재한 조석준 기상청장은 울릉도, 백령도, 흑산도 등 섬 지역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전역에서 위험기상을 감시하며 대국민 기상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방재기상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국 기상관서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민의 마음속에 기상과학이 자리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기상·기후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통의 방재기상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보도자료 출처: 기상청
웹사이트: http://www.kma.go.kr

기상청
기획조정관실
과장 권혁신
02-218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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