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Logo
2012-05-21 11:11
6월 안개·우천 등 시계 제한 시 충돌사고 빈발
  • - 제한시계 및 횡단상태 항법준수, 경계 강화해야 충돌사고 예방해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1일 --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임기택)은 5월 23일 ‘6월 해양안전예보’를 통하여, 지난 5년간 6월에만 해양사고가 총 297건(월평균 59건, 인명피해 5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심판원은 6월에는 기관손상사고를 제외하고는 충돌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태풍·장마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시계제한과 기상악화가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 어선 : 전체사고 총 267척. 기관손상(86척)을 제외시 충돌이 전체의 36%(66척)
* 비어선 : 전체사고 총 124척. 충돌이 전체의 70%(87척)

이러한 원인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심판원은 6월의 안전운항 실천구호를 “시계제한(호우·안개 등)시 레이더 경계강화, 안전속력 유지, 무중신호 취명 및 횡단 상태시 항법준수 철저!”로 정하고, 해양·수산종사자의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했다.

심판원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6월에 발생한 총 297건의 해양사고 중 ▲기관손상이 88건(29.6%) ▲충돌 69건(23.2%) ▲안전저해 42건(14.1%) ▲좌초 23건(7.7%) 등으로 나타났다.

선종별 사고 분석결과에 따르면 화물선은 안개 등으로 시계 제한 시 항만 입출항을 자제하여야 하며, 예부선은 전기설비 점검과 가연성 물질 정돈을 철저히 하여 화재사고를 예방하여야 한다. 또한 유조선은 대부분 상대선을 충돌 직전에서야 발견함으로 인해 충돌사고가 발생하였으므로 시청각 및 모든 가용 수단을 활용하여 항상 계통적인 주변경계를 유지하여야 한다.

약 70%(3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은 해상추락에 의한 사망·실종자가 많으므로 갑판 등 외부에서 작업시 구명동의를 항상 착용하여 만일의 해상추락에 대비하여야 한다.

* 인명피해 : 총 56명(사망·실종 29명, 부상 27명) ⇒ ▲충돌 26명(46.4%) ▲인명사상 16명(28.6%) ▲침몰 7명(12.5%) ▲기관손상 4명(7.1%) 등의 순
  • 언론 연락처
  • 국토해양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실
    오지설 주무관
    02-3674-6232
    Email 보내기
국토교통부 전체 보도자료 보기
이 뉴스는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그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등록 안내
언론 연락처

국토해양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실
오지설 주무관
02-3674-6232
Email 보내기
http://www.mltm.go.kr

이 보도자료 관련 분야

농수산  수산/해양  정책/정부  정부  조사연구  서울

관심 분야 보도자료 구독 방법

가입하면 관심 분야 보도자료를 마이 뉴스와 이메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RSS로도 가능합니다.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안내

뉴스와이어는 4천여개 언론매체에서 일하는 1만7천여명의 기자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언론이 보도할 수 있게 합니다.

해외 보도자료 배포 안내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해외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