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거리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1일 -- 서울시는 생활주변에서 보도 불편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스마트폰으로 바로 찍어 신고하는 424명의 ‘거리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5월 21일(월) 424명의 ‘거리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시는 5월 21일(월) 오전 10시 30분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거리모니터링’ 발대식은 박원순 시장이 지난 달 발표한 ‘보도블록10계명’ 실천사항 중 하나로 서울을 행복한 보행자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서울시는 ‘보도(步度) 60년 관행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각오와 변화의 첫 출발을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모니터링단’ 발대식으로 힘차게 출발한다.

이날 행사는 ‘걷고 싶은 행복거리 만들기’ 추진방향 설명과 모니터요원의 신고방법 안내,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거리모니터링단’은 올 한 해 동안 보도침하, 파손 등 보행 불편사항을 발견하여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신고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희망자는 위촉기간 연장이 가능하며, 이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사람에게는 시장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변상교 서울시도로관리과장은 “앞으로 거리모니터링단의 활동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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