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2 06:00
한경연, 제4회 KERI 포럼 개최
  • - 김문수 경기도지사 초청, “합께 갑시다!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
    -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론을 통합하는 통합과 섬김의 리더십이 절실함을 강조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2일 -- 한국경제연구원(원장 최병일, 이하 한경연 www.keri.org)은 5월 22일(화) 오전 롯데호텔 밸뷰룸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초청하여 ‘함께갑시다!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KERI 포럼을 개최하였다.

김문수 도지사는 강연에서 대한민국의 지난 64년은 세계사의 기적으로서, 이 성공의 역사에 기여한 것은 기업들과 김연아, 장미란 등과 같은 재능있는 인물임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지금 한국의 현실은 자기부정 등 국가의 정체성과 가치에 혼동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제 국론을 통합하고 대한민국의 목표를 분명히 해야할 때임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정치개혁, 부패척결을 선결해야하며, 이를 위한 실현과제로는 청와대 수석폐지, 총리권한 강화, 국회의 대통령 견제기능 강화, 촘촘한 공직자 윤리규정 및 매뉴얼 구축, 친인척 및 고위층 전담비리 감시 및 수사기구 설치,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의 필요성 등임을 지적했다.

더불어 김문수 도지사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함을 강조하고, 세습, 상속이 아닌 서민출신으로 좌우를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조정하는 설득과 타협이 필요함을 피력하면서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 무한 섬김!”을 강조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주장했다.

최병일 원장은 “대선을 앞두고 여러 정책과 담론 후보들이 등장하는 시기에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도약을 위한 혜안과 리더십을 가진 인물과 책임 있는 경제정책들이 치열하게 논의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2 KERI 포럼은 한경연 회원사들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각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 및 정책 당국자를 초청하여, 우리나라 경제 및 사회의 중요 현안들에 대한 고견을 듣고, 이에 대한 혜안 공유 및 미래를 모색하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마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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