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주택건설현장에도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한다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1일 -- 경상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자 해소에도 앞장서고자 도내에서 추진 중인 주택건설사업 현장에 지역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5월 18일(금)에는 경상북도 관계자들이 대한주택건설협회 경북도회(164업체 등록)를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춘 건축디자인과장은‘주택건설분야 지역일자리 창출’ 시책의 추진목적, 필요성 등 취지를 설명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도내 주택건설사업 시행 시 지역출신자들의 채용·지역업체 하도급 확대·지역자재 활용 등에 협조·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대한주택건설협회 경북도회 최병호 회장은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민에게 주택을 분양하여 지역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만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일정부분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고, 지역실정에 밝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네트워크가 형성된 지역인재를 채용함으로서 장점도 많아 사업추진 시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협조하여 지역민에게 보답하겠다.”고 하였다.

경북도에서는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에서 주택건설 사업을 추진하고자 할 경우 사업계획 승인 및 사전승인 신청 시 ‘지역 밀착형 일자리 창출 계획서’제출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제출된 일자리 창출 계획이 잘 실천되도록 건설사들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역밀착형 일자리창출 계획서에는 지역출신 대학생 등을 인턴·계약직으로 채용 전문기술을 습득하게 하고, 인턴 만료 시에는 정규인력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택자재를 적극 활용토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택자재 생산업체의 고용이 늘어나도록 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주택건설 과정에서 업체에 단위공종별 하도급 시에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폭을 확대하도록 하여 고용이 창출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아파트 현장에 대해서도 지역밀착형 일자리 창출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경북도내에서는 2012년 중에 29단지 17,000세대의 주택건설사업 추진이 예상되며, 현재 100세대 이상 규모로 26단지에 13,394세대가 사업추진 중에 있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축디자인과장은 금년 3월 주택건설사업분야 지역일자리창출 계획을 수립하여 건설사와 관련유관기관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요청으로 4월까지 기술·사무·경비·청소 등 다방면에서 60여명의 지역밀착형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금년 내 2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주택건설사 및 관련기관·단체가 적극 동참하도록 지속적인 참여제도개선 등 지역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언론 연락처
  •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건축디자인과
    이재춘
    053-950-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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