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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중동 최초 대규모 한국상품전 개최

산유부국이지만 제조업 취약으로 수입 의존하는 중동시장 겨냥
건설ㆍ에너지 분야 넘어서 산업전반에 걸친 양국협력 전개 예상

2012-05-21 18:05
KOTRA 제공
  • KOTRA, 한국상품전 전시장을 순시하고 있는 귀빈들 (왼쪽부터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쉐이카 루브나 알 까시미 UAE 대외무역부 장관 (앞), 모하메드 타니 무쉬드 알 루마이스 UAE 상공회의소 회장 (뒤), 김정훈 위원, 오영호 KOTRA 사장).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1일 -- KOTRA(사장 오영호)가 현지시간 5월21일, UAE 아부다비에서 중동 최초의 대규모 한국상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아부다비 국립전시관(ADNEC)에서 개최된 상품전 개막식에는 지식경제부 홍석우 장관, KOTRA 오영호 사장 등 한국 측 인사와 루브나 UAE 대외무역부장관, 모하메드 타니 아부다비 상공회의소 회장 등 UAE 정부 및 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상품전은 풍부한 오일달러의 영향으로 소득수준이 높지만, 자체적인 제조업기반취약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중동 현지시장을 겨냥하였다. 103개사의 우리 참가기업도 건축자재,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소비재 등 현지 수요가 높은 품목들로 구성되었다.

참가기업 중 중소기업은 69개사에 달하며, 이중에는 UN평화유지군에 독점 공급되는 조립식 구조물을 출품하는 캬라반이에스, 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기를 취급하는 인포피아 등의 세계일류화 상품 기업들이 다수 참가했다. 15개 전력기자재 중소협력업체와 함께 해외 동반진출사업으로 참가한 한국전력도 의미있는 참가로 주목을 끌었다.

상담장을 찾은 중동의 한 바이어는, “한국제품은 품질이 양호하여 언제나 구매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라며, “과거 70년대 건설업 위주로 진출해 있던 때와 비교해 보면, 현재 한국 기업의 산업다양성과 경쟁력은 몰라보게 향상 되었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의 비즈니스가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총 규모 6천7백㎡의 대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전시회는, 중소기업관 외에도 삼성, LG, 석유공사, 가스공사, 한국전력 및 협력사로 이루어진 에너지관도 참가하였다.

KOTRA 오영호 사장은 “이번 한국상품전은 UAE는 물론 중동 각 지역에서 온 바이어들이 우수한 한국제품을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지금까지 한국과 중동은 건설플랜트·에너지 분야로 협력해 왔지만, 이번 상품전을 계기로 산업전반에 걸쳐서 한·중동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962년 한국 무역신화의 첫 단추인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에 뿌리를 두고 설립된 이후 수출시장 개척과 무역 1조 달러 달성에 첨병 역할을 해오고 있다.

KOTRA
전시총괄팀
한정현 실장
02-3460-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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