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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08:27
한국신용평가, 영일케미컬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2일 -- 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5월 21일 영일케미컬의 기업어음 본평가 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농협 유통망 활용 등 안정적인 사업기반
- 양호한 수익성 및 현금창출능력
- 대주주인 농협의 우수한 신용도 및 지원가능성

1956년 한국니코틴로 설립된 동사는 안산과 대전에 생산설비를 두고 농약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농약시장 업계 2~3위권의 시장지위를 보이고 있다. 2000년 농협의 자회사인 남해화학(국내 1위 비료 생산업체)이 동사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농협에 편입되었으며, 2007년에는 농협이 남해화학으로부터 동사 지분을 인수함에 따라 직접 자회사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평가일 현재 농협(경제지주)이 60% 지분을 출자하고 있다.

국내 농약제품은 농협 인수 또는 도소매를 통해 시중 판매되는데 농협이 동사를 인수한 이후 농협 인수 비중이 확대되어 2011년 기준 약 5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동사의 경우 농협 공급 비중이 75% 이상으로 타사 대비 판매안정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농약산업은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으나 병충해 발생상황, 경지면적의 증감에 따른 영향을 받는 내수의존 산업이다. 농약시장은 경지면적 감소, FTA체결 등 농산물 개방, 농촌경제 악화와 친환경 농산물 확대로 성장성이 둔화되고 있다. 그러나 기상 변화와 온난화로 인한 병충해 발생 빈도 증가, 신종 병충해 발병 등 일시적인 농약 수요 증가 가능성도 존재하는 가운데 동사는 농협 자회사로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통해 일정 수준의 수익창출이 가능한 구조이다.

꾸준한 외형성장과 더불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이 연평균 10%에 이르는 등 양호한 채산성을 보이고 있다. 원재료인 농약 원제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함에 따라 환율변동 영향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판가 전이가 양호하여 영업수익성 변동 폭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수입원제 가격 및 환율이 안정화되어 원재료 부담이 감소하였으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가 확대되고 농가부담을 고려한 농협의 가격정책에 따라 매출원가율이 다소 높아진 상황이다.

농업산업의 특성상 계절적 운전자본변동이 심하며, 특히 매출채권의 경우 12월에 일괄결제되는 구조로서 연초부터 꾸준히 확대되어 결제일 직전에는 1,000억원을 상회한다. 연중 운전자본 부담을 대부분 단기차입금에 의존하고 있어 차입금 기간구조가 편중되게 나타나고 있으나, 구매자금 또는 외상매출금담보대출과 같이 향후에도 계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핵심 영업활동과 관련된 대출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동사의 차입금은 전액 주주사인 농협과의 거래로서 Refinacing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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