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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 열고 에어컨 빵빵 가동하는 영업’ 근절 나서

2012-05-23 09:25 | 서울특별시청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3일 -- 서울시는 무더워지는 날씨로 에너지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어컨을 켜둔 채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업소들을 대상으로 계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최대 10℃까지 높은 초여름 날씨에 의하여 전력 수요급증이 예상되고 일부 원전 가동중단 및 보령화력발전소 화재 등으로 전력 공급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전력피크의 21%를 차지하는 냉방수요의 억제 및 전력수급에 대한 대비와 에너지 절약 및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14~15시에 일일 최대피크 발생
* 피크시간 냉방수요 점유율 : 상업 65%, 산업체 26%, 가정 9%

시는 우선 5월 24일(목) 명동일대에서 냉방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의 입점업주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시범계도를 실시한다.

자발적 전기절약의 실천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전환 및 공감확산을 위하여, 서울의 중심지로서 유동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된 명동 일대에 대한 시범계도를 실시하는 것이다.

시, 중구, 한국전력 및 에너지시민연대가 함께 5개 조를 편성하여, 출입문을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사례를 비롯하여 하계기간 적정 실내온도(26℃) 준수와 전력수요가 많은 14:00~17:00 동안의 냉방기 사용 자제 등에 대한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출입문을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7월) 앞두고 계도를 함으로써 에너지 낭비가 심했던 그 간의 영업관행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 계도 이후에 6월에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진행하며 지식경제부 고시가 확정되는 7월 이후에는 과태료도 부과해 출입문을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행위 등을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보도자료 출처: 서울특별시청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
배철환
02-2115-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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