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4050뉴스타트 통합지원 사업’ 대상 선정…국비 3억 1100만원 확보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3일 -- 대전시가 교육과학기술부의 ‘4050 뉴스타트 통합지원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은퇴를 앞둔 중·장년(4050)세대의 평생학습을 촉진을 위해 공모한 ‘4050 뉴스타트 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1100만원을 확보했다.

‘4050 뉴스타트 통합지원사업’은 베이비부머(Baby Boomer) 등 은퇴를 앞둔 중·장년세대의 평생학습을 통해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생애 재설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시·도 평생교육 실천역량 강화 ▲평생학습도시 조성 ▲다모아 평생교육정보망 구축 등 3개 사업이다.

‘시·도 평생교육 실천역량 강화사업’에서 대전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을 설치·모범적운영의 평가를 받아 지난해 이어 1억 원을 지원받는다.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생활기반이 되는 자치구를 주체로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을 하나의 평생학습공동체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동구(전국 8개 시·군·구 지정)가 8700만원, 대덕구가 3800만원의 지원을 각각 받는다.

‘다모아 평생교육정보망 구축사업’은 지역별로 산재한 평생교육정보의 수집·정리 및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배움의 권리(학습권)를 보장하는 내용으로 대전시(전국 3개 시·도)의 평생교육정보망 구축을 위해 86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시는 시·도의 평생교육 활성화로 특히,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중·장년(4050)세대를 대상으로 퇴직 후 새로운 출발이 가능하도록 직업 및 교육 수요를 분석, 지속가능한 정책 발굴과 추진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한필중 시 교육지원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학교 및 일터에서의 ‘주5일제’ 확대 시행에 따른 여가문화 조성과 교육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 강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 환경에 부합하는 평생교육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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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담당 강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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