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나루상권활성화사업 선포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3일 -- (사)마포나루상권활성화법인이 주관하고 중소기업청, 마포구, 시장경영진흥원이 후원하는 마포나루상권활성화사업 선포식이 오늘부터 24일까지 마포공영주차장 내 여성전용주차장에서 열린다.
 
‘강상대고의 꿈 마포나루에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상대고(江商大賈)’라는 조선후기 한강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마포나루의 상인이자 문화예술의 선도자들을 모티브로 기획되었다. 특히 기존의 선포식과 차별화된 문화 축제형 선포식으로서 지역 공동체 및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선포식 사전 행사인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용강동, 도화동 상권 8개 주요 거점에서 다양한 거리 공연이 진행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점심·저녁식사 시간 각 1시간 동안 음악, 마임 등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통해 선포식의 의미를 전파하겠다는 취지다.

본격적인 선포식이 진행되는 24일 당일에는 도화동 복사꽃 공원에서 ‘마포FM과 함께하는 상인 라디오 토크’와 마포나루상권활성화 선포길놀이 ‘너도 나도 도화·용강 길잇기’ 진행된다. 길놀이에서는 마포나루상권활성화 동아리 풍물단을 비롯해 부산 부전시장의 ‘날라리 낙타’, 타악 퍼포먼스팀 ‘아작’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하여 전국적인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17시에 시작되는 본 행사에서는 마포나루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인 선언문 낭독과 함께 선언 약속을 위한 핸드프린팅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30분 가량의 식이 진행된 이후에도 홍대 인디밴드를 비롯해 슈퍼스타K 출연자로 유명한 김지수의 공연 순서도 준비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마포공영주차장에서는 마포나루상권의 역사·문화와 함께 상권활성화사업을 홍보하는 ‘나루는 내일-Tomorrow in Mapo-Naru’ 전시회도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사)마포나루상권활성화법인 이매숙 회장은 “이번 선포식 행사를 통해 마포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마포나루상권이 강상대고의 꿈을 이어받는 현대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마포나루상권의 장기적인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커뮤니티 중심의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포나루상권활성화사업은 마포나루상권의 역사·문화,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 및 사진집 제작’ 사업과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동아리 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공동사업기획’과 ‘스토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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