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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자혜학교, 자매결연 맺어

출처: 농촌진흥청
2012-05-23 16:12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3일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원장 임상종)과 자혜학교는 장애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함께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5월 24일 자혜학교에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식은 지난 4월 17일 ‘장애학생 초청 식량작물 녹색희망 체험’ 행사에 참여한 장애학생과 학부모, 인솔교사들의 호응이 뜨거워 정례화하자는 자혜학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① 자혜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식량작물 녹색체험 행사를 공동으로 해마다 봄에 개최하고, ② 장애학생들의 현장체험 장소를 적극 제공해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로 했으며, 자혜학교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녹색체험행사와 탐방 시에 학생들의 안전과 품행에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자혜학교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식량작물 녹색체험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식물을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교육적으로 매우 유익했는데 이번 자매결연으로 지속적인 기회가 마련돼 반갑다”라고 말했다.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김완석 과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장애학생들에게 농업과 식량의 소중함을 알리면서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는 식량작물 생육관찰 체험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언론 연락처

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
이동철 지도사
031-290-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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