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4 09:12
부산시, 중국 의료관광 시장을 활짝 연다
부산--(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4일 -- 최근 의료관광 주요 고객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대규모 의료관광 방문단이 직접 중국 현지에 들어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의 수준 높은 의술과 의료진, 다양한 진료체계 등 풍부한 의료기술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해외환자유치 홍보활동으로 부산의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선양(瀋陽)에서 현지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중국을 방문하여 의료관광을 홍보하게 될 방문단은 부산시(단장 보건위생과장 김기천), 의료기관(대학병원, 일반병원,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건강검진), 호텔, 에이전시 관계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료관광 방문단은 중국 현지에서 △국립병원 등 의료관광 관계자 200명을 초청하여 의료관광 설명회 2회 개최 △중국 주요기관과 비즈니스 상담과 의료관광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는 비즈니스 교류전 △부산국제 의료관광 컨벤션(9.7~9.9, 벡스코) 홍보 △현지 언론사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이 가지고 있는 의료관광 상품을 부각시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 등 의료 인프라를 현지에 널리 알릴 방침이다.

아울러, 과거 부산에서 진료(치료)한 경험이 있는 현지인에 대하여 사후관리차원의 무료진료 및 상담을 진행하는 Aftercare 홍보관도 운영하여 진료 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의료관광 도시 부산’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의료 전문가와 의료관광을 총괄하는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부산시의 의료관광 정책과 의료기관별 맞춤형 상품을 함께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하고, “앞으로도 의료 및 관광인프라에 대한 홍보마케팅, 코디네이트 양성, 의료관광 네트워크 등 ‘동북아시아 의료관광 허브도시 부산’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해외환자는 10,031명으로 러시아 환자가 2,409명(1위), 중국인 환자는 1,474명(14.7%)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진료 분야는 건강검진(25%), 한방(17.1%), 미용·성형(14.5%) 순이다. 중국은 공공 병원과 비교하여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나 고소득층이 주 고객층인 미용·성형 중심의 고급 의료분야를 선호하고 있다. 특히, 선양의 경우 부산과 소요시간 2시간의 직항로가 개설되어 있어 많은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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