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화재청, 창덕궁 성정각에서 ‘내의원 한의학 체험 행사’ 개최

2012-05-24 09:57
문화재청 제공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4일 -- 문화재청(청장 김찬)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와 함께 오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창덕궁 성정각에서 ‘창덕궁 내의원 한의학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궁궐 일상모습 재현과 체험 행사의 하나로 진행되며, 상반기(5.31.~6.3)와 하반기(9월 중순 예정)에 각각 4일동안 진행된다. 조선시대 왕실전속의료기관인 내의원(순종 때)으로 사용되었던 창덕궁 성정각(誠正閣)에서 펼쳐지는데 간단한 한의학 진료와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의학 진료는 매일 선착순으로 신청하는 관람객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어의(御醫) 복장을 한 한의사들이 사상의학에 따른 체질 진단과 처방, 전통 침, 뜸, 한방물리요법 등 간단한 시술을 하며, 한의학 약재를 이용한 약낭 만들기와 약재전시 등의 한의학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첫 날 31일은 내의원의 문을 여는 처용무, 오고무, 가야금병창 등 축하공연과 왕의 행차 등 개원행사를 열어 한의학 진료와 함께 관람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창덕궁 내의원 체험행사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동양의학에 대해 높아진 관심에 부응해 전통 한의학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궁궐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단순 재현과 체험에서 벗어나 건강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사에 눈높이를 맞춘 우리 전통자원의 활용이라는 점에서 이색적인 기획이라 할 수 있다.

창덕궁 입장료(어른 3,000원)을 제외한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활용정책과(www.cha.go.kr, 042-481-4746)나 창덕궁관리소(02-762-9513) 또는 한국문화재 보호재단(www.chf.or.kr, 02-3011-21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이종희
042-481-4745
Email 보내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할 생각이세요?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강의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입니다.

무료 가입하기

서비스 개요

회원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