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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V3 핵심 기술 특허 획득

컴퓨터 파일, 메모리 등에 대한 악의적 침입 시도 차단
클라우드 개념 보안 기술 ASD에 적용 예정

출처: 안랩 (코스닥 053800)
2012-05-24 10:03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4일 --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24일 V3 제품군에 탑재된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신기술인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에 적용 예정인 ‘인젝션 스레드의 네트워크 행위 차단 시스템 및 그 방법’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공격자가 인젝션 스레드(injection thread; 다른 프로세스에 침입해 특정 행위를 하는 것)를 이용해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의 자원에 접근하는 것을 제어한다. 인젝션 스레드는 파일, 포트, 메모리 등의 자원을 이용해 동작하므로 공격자가 악의적으로 사용할 경우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방화벽 등의 보안 프로그램은 인젝션 스레드의 생성 여부를 판단하여 이를 제어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안 프로그램이 인젝션 스레드가 생성되는 시점에만 제어할 뿐, 생성된 인젝션 스레드가 자원에 접근하면 제어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가령 공격자가 윈도우 시스템 파일에 스레드 값을 삽입하는 데 성공하고, 이후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면 대부분의 방화벽은 이를 차단할 수 없다.

안랩의 특허 기술은 이 문제점을 해결한 것으로서 공격자가 인젝션 스레드로 시스템 자원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이후 이어질 악성 행위를 막아준다. 이 기술은 추후 ‘스마트 디펜스 2.0’에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디펜스’는 악성코드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PC로 다운로드(엔진 업데이트)한 후 PC에서 처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대규모 파일 정보 DB를 중앙 서버에서 관리하며, PC에 설치되어 있는 ASD 엔진에서 파일의 악성 여부를 문의하면 이에 응답해주는 기술이다. 이는 신종 악성코드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이고, V3의 엔진 사이즈를 가볍게 할 수 있으며, 오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편, 안랩의 V3는 스마트 디펜스를 비롯해 DNA 스캔, V3 뉴 프레임워크 등 원천 기술 혁신으로 높은 진단율과 빠른 검사 속도, 다양한 위협의 조기 차단 등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4대 국제 인증-ICSA 인증, VB 100% 어워드, 체크마크 인증, AV-TEST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활발하게 공급돼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에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언론 연락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황미경 부장
031-722-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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