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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11:10
기상청, 여름철 방재기상정보 주요 개편 사항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4일 --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동안 호우, 태풍, 폭염 등 사회적으로 영향이 큰 위험기상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분석과 통보 기술을 보강하고 특보기준을 일부 개편하여 여름철 방재기상 정보서비스에 임하고 있다.

작년부터 시험한 국지예보모델(수평 해상도 1.5km)을 슈퍼컴퓨터에서 정규 운영하고,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한 상세한 예측 시나리오를 생산하여 호우 예·특보 업무에 본격 활용중이다. 또한 서로 다른 24개의 초기조건에서 비롯한 전지구예보모델(수평해상도 40km)의 예측 시나리오를 종합하여, 다가오는 일주일간 호우나 폭염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수요자 선택형 기상정보 콘텐츠를 자동편집하여 이메일로 통보하는 시스템을 활용하여, 지자체와 방재 유관기관에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상 예·특보와 각종 기상정보를 탄력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그래픽캐스트 도구를 활용하여 주요 기상 예·특보에 대한 해설자료를 그림 형식으로 알기 쉽게 표현하여, 인터넷이나 디지털방송 매체를 통해 수요자에게 전달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호우특보 기준으로 삼는 누적강수기간이 최근 24시간에서 12시간 또는 6시간으로 강화되었고, 태풍으로 인한 재해가 호우, 강풍, 해일의 복합현상으로 유발됨에 따라, 강풍, 호우, 해일 특보를 태풍특보에 결합하여, 방재 효율성을 도모하였다. 태풍으로 인한 비/바람의 상세한 정량적 정보는 태풍정보와 태풍특보란을 통해 제공하게 된다. 폭염특보 기준은 일최고기온으로 결정하되, 특보 참고란에 일최고열지수값을 병기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특보운영 과정에서 일최고열지수 조건이 일최고기온 조건과 대부분 합치했기 때문이다. 새로 개편된 일부 특보 기준은 각각 오는 6월 1일부터 적용하게 된다.

또한 작년에 시험한 태풍 5일 예보서비스는 현재 정규 운영중이며, 예측기간에 따른 경로와 강도 예측 불확실성의 증가폭을 과학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태풍정보 그림을 일부 개편하여 이번 2호 태풍에 대한 정보문부터 적용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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