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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 ‘올바른 방생’ 캠페인 실시
부산--(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4일 -- 부산아쿠아리움은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오는 26일부터 잘못된 방생으로 탈진해 구조, 치료한 거북을 전시하고 올바른 방생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초 민물종인 붉은귀거북이 부산 기장 일광 바닷가에서 탈진한 상태로 발견되어 구조하였으며 피부가 벗겨지고 등껍질에는 빨간 글씨로 발원문이 적혀진채로 심하게 훼손되어 피부병을 치료하고 먹이 붙임 등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2주간 보호, 치료하였다.

이에 따라 부산아쿠아리움은 붉은귀거북을 지하 2층 ‘열대우림 ZONE’에서 전시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며, 부산아쿠아리움에 반입된 계기, 올바른 방생 지식 등을 쉽게 풀어서 설명함으로써 잘못된 방생 피해를 줄이고자 한다.

부산아쿠아리움 거북이 담당 정선태 아쿠아리스트는 “일반 가정에서 애완용 붉은귀거북을 기증 요청하는 사례가 빈번하지만 여건상 반입하지 않고 있다”면서 “하지만 다시는 이 같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잘못된 방생으로 인해 탈진해 치료한 붉은귀거북을 전시함으로써 ‘올바른 방생’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붉은귀거북은 민물종으로 바다에서 생존할 수 없으며, 또한 황소개구리 등과 함께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 야생동·식물로 지정돼 방생이 금지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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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은 지난 5월 초에 부산 기장 일광 바닷가에서 방생되어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  붉은귀거북을 구조해 보호하고 있다. 등껍질에 발원문 흔적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다. (사진제공: 부산아쿠아리움)
부산아쿠아리움은 지난 5월 초에 부산 기장 일광 바닷가에서 방생되어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 붉은귀거북을 구조해 보호하고 있다. 등껍질에 발원문 흔적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다.
(사진제공: 부산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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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아쿠아리움은 지난 5월 초에 부산 기장 일광 바닷가에서 방생되어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  붉은귀거북을 구조해 보호하고 있다. 등껍질에 발원문 흔적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다. (사진제공: 부산아쿠아리움)
  • 부산아쿠아리움은 지난 5월 초에 부산 기장 일광 바닷가에서 방생되어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 붉은귀거북을 구조해 보호하고 있다. (사진제공: 부산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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