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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의전당, ‘시네마프리즘3-칸의 선택’ 상영

2012-05-25 08:47
부산광역시청 제공

부산--(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5일 -- “칸 영화제가 선택한 영화는 뭔가 특별하다?”

최신 독립·예술영화를 중심으로 관객의 관람 폭을 주제별, 장르별로 다양화하여 영화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영화의전당 ‘시네마프리즘’ 시리즈. 이번에는 그 세 번째 기획으로 5월 31일부터 ‘칸의 선택’을 준비했다.

5월 27일 시상식을 앞두고 있는 이번 칸 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의 주목도가 특히 높다, 홍상수 감독의 <다른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이 경쟁부문에,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과 허진호 감독의 <위험한 관계>가 감독주간 부문에, 신수원 감독의 <써클라인>이 비평가주간 중·단편 부문 후보에 올라 한국영화의 수상 여부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칸 영화제에서의 한국영화 선전을 축하면서, 이 시기에 맞춰 영화의전당은 최근 3년간 칸 영화제가 추구해온 작품 선택의 새로운 방향을 가늠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시네마프리즘3 - 칸의 선택’에서는 우선, 현재 칸 영화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한국 영화 두 편을 선보인다. 올해로 8번째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 이자벨 위뻬르가 출연해 더욱 화제가 된 <다른나라에서>. <하녀>로 배우 전도연을 칸의 여왕으로 군림시킨 임상수 감독의 두 번째 칸 경쟁부문 진출작 <돈의 맛>.

이와 더불어, 작년과 재작년 칸 영화제 수상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작품 3편을 함께 상영한다. 먼저, 영화의 시각적 이미지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덴마크의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지구 종말이라는 초현실적인 소재를 아름답게 그린 <멜랑콜리아>. 2011년 칸 영화제에서 커스틴 던스트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그리고 <잠수종과 나비>로 관객들에게 친숙한 연기파 배우 마티유 아말릭이 2010년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감독으로 인정받은 <온 투어>와, 실제 ‘프랑스인 수도사 살해사건’을 바탕으로 한 2010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신과 인간>까지. 관객들은 ‘시네마프리즘3 - 칸의 선택’에서 선보이는 5편의 작품을 통해, 전 세계 영화계의 새로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시네마프리즘3 - 칸의 선택’은 5월 31일부터 6월 13일지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상영되며, 일반관객은 6,000원, 회원은 4,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작품정보와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조 (문의 051-780-6000).

부산광역시청 개요
부산광역시청은 3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서병수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좋은 일자리 창출 · 좋은 기업유치, 가덕도 신공항 유치 · 서부산글로벌시티 조성,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시민의 상상력으로 부산 재창조,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우선하는 복지도시,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생활도시,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강도시, 시민의 삶속에 골고루 스며드는 문화도시를 9대 전략 프로그램으로 삼고 있다.

부산시
영상문화산업과
박종일
051-888-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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