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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건설업체 활성화 위해 중앙건설회사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 모아

공동도급 40%, 하도급 55%, 지역생산자재 80%이상 목표

출처: 전라북도청
2012-05-25 15:18

전주--(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5일 -- 국내 대형 1군 건설회사들이 도내 건설업체활설화를 위해, 공동도급 확대, 하도급 확대, 지역생산자재 사용을 확대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라북도는 5.25(금) 재해대책상황실에서 중앙1군 건설회사 호남지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활성화를 위한 하도급 확대, 공동도급, 지역 생산자재 활용, 지역주민고용 등 현안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건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앙1군업체에서 호남지역 건설산업 현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지사장들에게 지역업체 하도급 및공동도급 확대 지역생산자재와 장비 사용, 지역주민의 우선고용 등을 하여 우선적으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현대건설,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등 13개 중앙1군 건설회사들은 전북도의 지역건설 활성화 취지에 공감하면서 향후 도내에서 발주되는 각종 건설공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이를 위해 전북도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개최하고 민·관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결의하였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에서 발주되는 모든공사의 40% 이상 공동도급, 55% 이상의 하도급, 지역 건설 생산자재 80% 이상을 달성을 목표로, 지난 2월부터 사업 부서 및 인·허가부서와 건설협회 등 건설산업 활성화 수주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난 3달간 활동 결과 전국을 대상으로 발주예정이었던 33개사업 5,945억원을 100% 지역제한으로 발주하고 공정상 분리발주가 곤란한 17개사업 1조5,298억원은 공동도급토록 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언론 연락처

전라북도청
지역개발과
건설업활성화담당
유희두
063- 280-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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