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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승용차 요일제’ 시행 두 달만에 안착

6월 중 승용차 요일제 카드 출시 등 다양한 인센티브 확대

2012-05-29 09:00
울산광역시청 제공

울산--(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9일 -- 승용차 요일제에 대한 울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승용차 요일제 사전 참여자 모집으로 시행 당시 1만5,000 대에서 행정력을 총력, 홍보에 경주한 결과 일일 평균 40대씩 2개월 만에 1만7,000여 대로 늘어나 제도 성공의 전망이 밝다.

울산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승용차 요일제가 시행 초기 1만5,000 대에서 2개월째로 접어든 현재 2,000 대가 증가한 1만7,000여 대로, 이는 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해 꾸준하게 증가하여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반면, 제도 시행 이후 참여 현황을 분석해 본 결과 가입자 요구, 운휴일 위반 등으로 지난 두 달 동안 560여 대(3%)가 중도하차 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승용차 요일제의 순조로운 출발 뒤에는 교통체증 해소와 에너지 절약, 탄소배출량 감축을 통한 지구 온난화 예방이라는 취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음은 물론 자동차세 5% 감면 및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할인 등 공공부문 참여혜택 외에도 할인 가맹점 이용료 5 ~ 20% 할인 등 민간부분의 다양한 ‘참여혜택 확대 제공’ 전략이 맞아 떨어졌다고 보여진다.

특히, 참여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할인가맹점의 경우 5월말 현재 자동차 정비업체 76개소, 제과점 15개소, 이·미용업소 45개소, 기타 생활 서비스 제공업 17개소 등 153개소에 달한다.

이용 방법은 승용차 요일제 홈페이지(http://carfree.ulsan.go.kr)에서 할인가맹점 쿠폰을 출력하거나 스마트폰 모바일 웹서비스(http://carfree.ulsan.go.kr/m)에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해당업체에 제시하면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울산시는 참여자에 대한 민간부문 인센티브 확대시책 일환으로 비씨카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4월 10일), 오는 6월 중으로 농협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에서 ‘승용차 요일제 카드’가 발매될 예정이다.

‘승용차 요일제 카드’를 이용하게 되면 주유시 리터당 60원 할인, 대중교통요금 400원 할인, 운휴일 대중교통 상해보험 천만 원 보장 등의 다양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고 울산시는 밝혔다.

‘승용차 요일제’는 자가용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는 시민 스스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중 원하는 하루(오전 7시~ 오후 8시)를 선정, 운행하지 않은 제도로 울산시민 2만 명만 참여해도 유류비와 탄소배출량 절감비용 등 연간 82억 원의 사회적 비용이 절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승용차 요일제 할인가맹점 확대와 신용카드 출시 등 참여혜택이 추가된다.” 며 “교통체증과 지속적인 유가급등, 지구 온난화 극복을 위해 범국민적인 실천 운동인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차량 운휴일 준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규참여를 당부한다.”라고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울산시
교통정책과
주무관 문준강
052-229-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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