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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봉제인력 양성 위한 ‘강북 봉제지원센터’ 개소

2012-05-29 09:18
서울특별시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9일 -- 서울시는 현장에 즉시 투입해도 손색이 없는 봉제인력 양성을 위해 다수 의류봉제업체가 밀집되어 있는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강북 봉제지원센터’를 6.1(금) 개소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전액지원, 봉제인력양성 교육장+공동작업장 복합기능센터 운영>

‘강북 봉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4대 도심형 제조업(인쇄, 의류봉제, 귀금속, 기계)을 서울의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가 관련 사업비를 전액 지원하고 봉제인력 양성 교육장과 공동작업장 기능을 모두 갖춘 시설이다.

센터는 재정여건이 열악한 봉제업체들이 단독으로는 갖출 수 없는 의류봉제 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작업장을 제공하는 시설로써 취약계층 교육생에게는 실무위주의 전문적 교육훈련을 통해 취업알선 기회를 부여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봉제업체에는 전문 생산인력을 공급하게 되는 등 강북지역 의류봉제산업의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제현장 수요 반영, 의류봉제 이론에서 손바느질, 재봉틀사용법, 재단, 제작교육>

센터는 개소 첫날인 6.1(금)부터 오전·오후반 각 20명씩의 인원을 대상으로 앞으로 6개월간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강북구 거주자로 교육을 희망하는 지원자 중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과 청년인력을 우선으로 선발하였으며, 2013년 봉제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강북구청 지역경제과(☎ 901-6443)로 문의 하면 된다.

교육프로그램은 과정을 마치면 지역 봉제업체에 취업해 곧바로 생산라인에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철저히 실무위주로 구성하였고, 교육수료생과 주변 봉제업체에 대한 DB를 구축하여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취업알선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주변 봉제업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함은 물론, 전혀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손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의류봉제 기초 이론부터 손바느질, 재봉틀 사용법, 치수재기, 재단 및 스커트, 와이셔츠, 바지 제작 등의 실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센터에서는 교육생의 상시적인 진로·취업상담과 함께 봉제업체의 구인상담까지 겸하도록 함으로써 교육 수료생과 봉제업체를 적극연결하는 활동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과 청년인력에 대한 교육 및 취업지원>

센터 개소의 가장 큰 목적은 강북지역 봉제산업의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기회 확대 및 북한이탈주민, 결혼이주여성에게 사회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울시 김의승 경제정책과장은 “‘강북 봉제지원센터’는 지역 의류봉제 업체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강북구내 의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설로써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서울특별시
경제진흥실
경제정책과
박은숙
02-2171-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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