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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도지사-파라과이 대통령, ‘농공상 협력’…여수세박 ‘파라과이의 날’ 행사서 경제외교 성과

2012-05-29 10:01
전라남도청 제공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29일 --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석가탄신일 황금연휴 마지막날인 28일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은 파라과이 대통령과 농공상 협력 경제외교에 나서는 등 여수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각국 정상급들과의 외교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 지사는 이날 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열린 ‘파라과이 국가의 날’ 행사에 참석해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 일행과 함께 오찬을 하며 양국 간 경제 교류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파라과이는 지리적으로는 비록 지구의 반 바퀴를 지나 대척점에 위치해 있지만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물자를 지원해 준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국제 경제의 새 동료로서 상호 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페르난도 루고 대통령은 “전쟁의 폐허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일군 한국이야말로 개발도상국의 본보기상(롤 모델)”이라며 “산업구조가 비슷한 파라과이와 전남도 간 농업분야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앞으로 파라과이와 농업분야 교류협력을 위해 농업인과 중소기업 간 융합 촉진으로 가공기술의 교류 확대, 농공상 융합제품 지사회를 통한 수출 촉진 및 해외 홍보에 주력해나갈 계획이다.

오찬에 앞서 파라과이 대통령 일행은 박람회장의 한국관과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고 첨단 IT기술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또한 우리나라의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광주·전남연합회와 광주·전남중소기업청, 파라과이에서는 파라과이 농림부와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 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파라과이 농공상 협력증진 유관기관 MOU체결 의향서’ 전달식을 가졌다.

한편 파라과이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져 27~29일 국내에 머무르며 29일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전라남도
여수박람회지원관실
061-286-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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