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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제4차 JCOMM 총회’ 성공적으로 폐막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31일 --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5월 23일부터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린 ‘WMO-IOC 해양학 및 해양기상 합동기술위원회(JCOMM)’ 제4차 총회를 성공적으로 5월 31일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54개국의 해양기상 분야 전문가 25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해양 관련 재해 및 해양기상 서비스 등에 대한 열띤 토론과 주요 이슈에 대한 국제적인 공동 대응이 마련되었다.

JCOMM 총회는 해양기상 학술대회와 국가대표단 총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해양기상 학술대회에서는 전 세계의 정상급 해양기상전문가 52명이 각국의 최신 해양기상기술과 관련한 발표를 하였다. 회원국 중 특히 개발도상국들은 자국에 필요한 선진 해양기상 관측·예측·서비스 기술을 파악해 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국가총회에서는 △차기 JCOMM 공동의장 선출 △국제협력 및 프로젝트 구성을 위한 각종 의제 검토와 공동프로젝트 발의 △국제 해양기상 전문가단 구성 등을 토의 및 결정하였다.

기상청은 제4차 JCOMM 총회의 대한민국 여수 개최가 결정된 2009년 제 3차 JCOMM 총회(모로코)에서부터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총회의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 금번 제4차 JCOMM 총회의 성공을 계기로 이루어진 지자체등과의 협력체계는 융합행정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JCOMM 총회에서 중요하게 다루었던 현업 해양예보시스템 개발, 해양자료관리 표준화, 능력배양 프로그램 등은 그동안 국내 해양관련기관의 협력체계가 잘 진행되지 못했으나 이번 총회를 계기로 기상청과 국내·외 협력기관의 공조를 통해 활발한 추진이 기대된다.

향후, 우리나라는 기상청을 중심으로 JCOMM이 추진 중인 국제 공동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해양기상분야를 선도하는 선진국의 하나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기상청이 추진 중인 해양기상 관측·예측과 서비스에 JCOMM의 계획과 접목할 수 있는 선도적 방안을 마련하며, 개발도상국에 대한 적극적인 해양기상기술을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해양기상영토를 넓히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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