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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언어교육원-광진구, ‘우리동네 한바퀴 체험교실’ 운영

2012-05-31 15:55
건국대학교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31일 -- 건국대 언어교육원과 서울 광진구는 대학생과 원어민 강사가 초등학생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의 유래나 옛날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영어도 배우는 프로그램인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하는 우리동네 한바퀴 체험교실’을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건국대 언어교육원과 광진구는 이를 위해 지난 30일 광진구에서 ‘관학 협력 교육협약식’을 맺고,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첫째주~셋째주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건국대 대학생 자원봉사자 12명과 건국대 언어교육원 소속 원어민 강사 3명, 한국인 보조강사 1명이 초등학생들과 함께 동네를 돌아보며 동네에 얽힌 유래와 옛날이야기를 나누고, 관련 주제로 영어발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업은 6월 첫째주~셋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3시간동안 아차산과 한강, 어린이대공원을 거닐면서 진행된다.

수업 첫 회에서는 아차산을 산행하고 자연환경보호활동을 하며, 아차산 유래와 설화에 대해 영어발표를 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뚝섬한강시민공원을 산책하고 자연환경보호활동을 하며 한강의 옛 모습과 역사에 대한 영어발표와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연’을 만들어 날려보는 체험을 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어린이회관 천문관 관람과 ‘공원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라는 주제로 영어발표를 하고, 영어 미션게임도 진행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교육의 장을 학교와 교실로 국한하지 않고, 지역사회로까지 확대해 아이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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