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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경제무역대표처 임원진, 새만금 관광지구 현장 방문

2012-05-31 16:27
전라북도청 제공

전주--(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31일 --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 산동성경제무역대표처 임원진 5명이 5월 31일(목) 새만금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산동성경제무역대표처는 2005년 1월 20일 산동성과 한국 정부기관·경제단체·기업 등과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산동성 기업의 한국 내 투자와 무역 등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산동성 대표처 임원진 방문은 지난 4월 경제청에서 직접 대표처 사무소를 찾아가 새만금 및 고군산지구 관광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산동성 주요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관심유도와 소개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방문단 일행은 새만금 방조제, 새만금산업단지, 새만금홍보관과 고군산 신시도 지역을 직접 둘러보고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 투자 인센티브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부안·전주 등 주변의 관광자원 등도 방문하여 현장을 확인하였다.

산동성경제무역대표처의 류웨이빙(刘为兵) 수석대표는 새만금 지역이 중국과 가까운 거리에 있고 중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해양관광 자원이 풍부해 중국자본과의 협력기회가 많을 것이라는데 공감하였고 특히 고군산지구의 경우 천혜의 자연환경이 보존되어 있어 큰 매력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여수엑스포 산동주간(8. 5~7일) 시 내방하는 중국기업인들에게 새만금 현장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새만금지역의 개발계획을 알려서 새만금에서 한·중 간의 투자협력 결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중국 산동성 지역은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해 한중교류가 활발하고 중국 내 역량 있는 투자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있는 지역이다. 새만금경제청은 대규모 사업인 관광지구 개발에 있어서 중국 자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간파하고 중화권 투자유치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는 만큼 향후 산동성 경제무역대표처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중국기업 맞춤형의 투자여건을 마련하여 투자유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보도자료 출처: 전라북도청

전라북도청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관광산업부
황은영
063-290-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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