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1 12:00
JR총련·JR동일본·JR서일본 노동조합, 대구지하철 해고자 복직 지지성명 발표
  • - 대구시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해고자 복직 해결의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01일 -- 전일본철도노동조합총연합회(JR총련, 집행위원장 타케이 마사루)와 동일본여객철도노동조합(JR동노조, 중앙집행위원장 치바 카츠야) 그리고 서일본노동조합(JR서노, 중앙집행위원장 타무라 유타카)는 지난 22일(화)과 30일(수) 대구지하철 해고자 전원복직을 촉구하는 지지성명을 발표하였다.

JR총련, JR동노조, JR서노는 성명에서 2011년 들어 이미 전국의 각 지하철에서는 조합활동 관련 해고자의 복직이 시행되었지만 유독 대구만 복직의 가능성과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임을 언급하고, 이러한 가운데 대구지하철 해고자 한 분의 죽음은 단순한 질병사가 아닌 장기 해고생활의 고통에 기인한 것으로 이는 사회적, 인권적 문제임을 강조하였다.

이어 해고자 복직을 위한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김인하)의 많은 노력과 약속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와 대구도시철도공사가 그 책임을 다하지 않고 방기하는 것은 자칫 불신의 골만 깊어져 노사관계 파행의 우려가 있다. 고 성명은 밝혔다. 따라서 해고자 복직 난항의 한가운데 있는 대구시와 공사가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서라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 해고자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번 성명은 그간 국제노동자교류센터(ICLS)를 통해 국제적 교류와 연대를 다져온 일본의 철도노동자들이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의 복직투쟁에 관한 소식을 듣고 지지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지역 노동현안 해결에 소극적인 대구시의 무기력하고 우유부단한 노동정책을 지적하고 해고자 복직투쟁의 국제적 지지와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담겨있다. 노동조합은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해고자 전원복직을 위해 국경을 초월한 국제적 연대와 협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작정이다.

성명서는 대구시, 대구시의회, 새누리당 박근혜 국회의원, 대구도시철도공사에 각각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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