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환경노래 경연대회 118개 팀 참여, 노래로 환경의 소중함 알려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01일 -- 환경부·대구광역시·KBS대구방송총국이 주최하고 한국환경노래 보급협회가 주관하는 ‘2012 제15회 전국 환경노래 합창 및 작곡 경연 대회’가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유일한 환경노래 경연대회는 총 5개 분야 118개 팀 2,400여 명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달구벌에 환경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렸다.

29일에는 초등 부문, 중·고등 부문, 작곡 부문 30일에는 일반 부문, 실버 및 환경퍼포먼스 부문 경연으로 총 5개 부문 경연이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사람으로 공연 홀이 가득 메워졌다.

전국환경노래합창 경연대회는 지정곡 1곡, 자유곡 1곡씩을 불렀다. 특히 지정곡은 환경노래로, 합창단이 경연을 통해 환경을 보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각종 소품과 의상 등을 준비해 경연대회가 딱딱하기보다 즐거우면서도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5월 29일 학생부는 초등부문 16팀과 중·고등 부문 7팀이 수원, 구리, 광양, 대구 등에서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상금 300만 원)은 초등 부문 리틀하모니(대구), 중·고등 부문은 늘푸른오스카빌소년소녀합창단(경기 수원)가 수상했다.

5월 30일 일반부는 일반 부문 20팀과 실버 및 환경퍼포먼스 부문 14팀이 출전해 프로수준의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일반부문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상금 1,000만 원)은 오산시여성합창단(경기 오산)이 수상했으며, 평균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실버합창단 중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상금 300만 원)은 은빛메아리합창단(대구)이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KBS대구 여성합창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베르데에코중창단이 특별공연을 했다. 또 환경 그림 및 환경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참가자에게 기후변화 등 지구 환경의 파괴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아름다운 환경 노래가 많이 보급되고 불려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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