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민생명보호정책 담당공무원 워크숍 개최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03일 -- 경상북도는 6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이틀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16개 소방서 방호예방과장 등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재인명피해저감 줄이기 등 3개 정책분야에 대하여 추진상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 향후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국민생명보호정책” 추진전략을 재구성하기 위하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금년 말까지 최근 10년 평균 화재사망자(36명) 대비 50% 저감(△18명)을 목표로 설정하여 다시 한번 도내 소방역량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에 따라 화재로 인한 화재피해저감 등 3개의 주제(화재피해저감, 소방 활동 현장안전관리,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로 나누어 일선 소방서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토론과 소통을 통해 안전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인 것으로 알렸다.

첫 번째 주제인 화재피해저감 추진전략은, 도민들이 많이 운집하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및 교육을 통하여 화재피해사망자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일반주택에 대하여는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 보급 등으로 주택화재 사망자 줄이기에 대하여 토론을 한다.

두 번째 소방 활동 현장안전관리 추진전략은,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순직사고가 잇따라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마련이 필요하여 현장안전 점검관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현장안전관리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순직자가 발생할 때에는 소속 지휘관 책임을 강화하여 현장안전관리정책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추진전략은, 범국민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로 심정지 환자 구급대 도착 전 상태악화를 최소화하여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포럼개최, 관련기관과의 MOU체결,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담강사 확보하여 대도민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통하여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는 방안에 대하여 토론한다.

경상북도 박두석 소방본부장은 “국민생명보호정책의 완벽하게 추진하여 도민여러분들이 안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목표를 세우고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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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청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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