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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2012년 버섯 재배·육종교실’ 열어

2012-06-03 16:08 | 농촌진흥청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03일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귀농자나 버섯재배 초보자에게 도움을 주고, 개인 육종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2년 버섯 재배·육종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앞으로 해마다 귀농인구는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단위면적당 농가소득이 높은 버섯재배에 귀농인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또한 버섯산업은 전문화·대형화 돼 수출산업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주변 여건도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수출농가나 개인육종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버섯 재배·육종교실’은 귀농자나 재배 초보자를 위한 귀농·기초반과 버섯육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육종반으로 나눠 실시된다. 귀농·기초반은 7월 17∼18일, 육종반 1차는 6월 18∼22일, 2차는 7월 2∼6일까지 진행된다.

귀농·기초반에서는 버섯재배의 기본원리와 재배를 위한 사전준비, 그리고 균상재배, 병재배 방법을 통해 버섯종류별 재배기술을 배울 수 있다.

육종반에서는 버섯종류별 성 양식과 교잡 등의 육종기술에 대해 중점 배울 수 있고 조직분리, 단포자분리, 증식, 교잡 등을 통해 실습위주의 수준별 현장체험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버섯 재배·육종교실에 참여를 희망한다면 귀농·기초반은 7월 8일, 육종반은 6월 12일까지 농촌진흥청 버섯과에 팩스(043-871-5702) 또는 전자우편(pgshin@korea.kr)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귀농·기초반은 선착순 80명, 육종반은 실습 위주의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차수별 선착순 1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홈페이지(www.nihhs.go.kr)에 나와 있다.

농촌진흥청 버섯과 신평균 박사는 “이 교육을 통해 버섯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육종에 대한 기술교육이 버섯 재배 초보자나 귀농자들에게 좋은 가이드라인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하며, “또한 버섯분야에 몸담고 있는 개인 육종가나 농업인들에게도 기존의 기술을 한층 더 새롭게 하는 보람된 학습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농촌진흥청
웹사이트: http://www.rda.go.kr

농촌진흥청
버섯과
신평균 연구사
043-871-5706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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