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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국공예관, 다음 달 1일까지 차·차도구 기획판매전 개최

2012-06-04 09:33 | 청주시청

청주--(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04일 -- 보성지역의 녹차 재배면적은 2008년 11.64km²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해에는 10.63km²로 감소했다.

5년간 축구장 150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녹차 밭이 사라진 것이다.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는 커피에 가려져 소비가 줄고 있는 우리의 웰빙 차문화를 소개하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다음 달 1일까지 공예관 1층 아트샵에서 다양한 차와 차도구를 선보인다.

곡우(穀雨)를 전후하여 4~5월 차를 수확하고 한 해의 첫 차를 선보이는 6월을 맞아 서울 국제차문화대전, 대구 세계차문화축제, 부산 국제 차 공예 박람회 등 지역마다 다양한 차축제가 열린다.

이번 기획판매전에서 한국공예관도 여러 종류의 국산차와 더불어 다양한 차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도구로는 차시, 차호, 거름망, 집게, 차선 꽂이, 다포, 차탁 등이 판매된다.

차를 접하는 사람이 쉽게 쓸 수 있는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과 공예 작가들의 예술과 실용이 결합한 아름다운 차도구들이 다양하게 갖춰진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10여 명의 공예 작가들의 품격있는 다기세트를 할인 판매하며, 차실에서 무료로 차를 시음할 수 있도록 차와 다기가 갖추어져 있다.

차문화협회 등 다양한 동아리 모임도 이곳 차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공예관 관계자는 “이번 차와 차도구 기획판매전으로 인해 시민이 차문화를 접하여 느림의 미학을 몸소 실천하고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한국공예관 차실이 활성화되고, 차문화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차도구를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청주시청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청주시청
문화관광과
문화산업담당 신용희
043-200-2235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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