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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11:4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및 여름 성수기 동향 분석…단거리·자유여행 인기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04일 -- 최근 개최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및 7~8월 해외여행수요를 분석한 결과, 여름 성수기 해외여행수요는 중국, 동남아 등 단거리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로 확인됐다.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7만여명이 참관하며 성료했다. 현장 예약자는 8,1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는데, 이들은 동남아(42.9%), 중국(21.2%), 남태평양(15.4%) 지역 등을 선호했다. 중국, 일본, 동남아의 단거리 지역 여행수요가 70.4%로 높게 나타났으며, 자유여행수요로 구분할 수 있는 항공권, 에어텔 등의 예약자가 18.5%로 집계돼, 단거리 지역과 자유여행속성의 수요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예약자의 68.5%는 6~7월 출발 상품을 선택해, 성수기와 비수기의 구분이 무의미한 이른 여름휴가수요가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단거리 지역 및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동향은 하나투어 여름 성수기 예약상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일 기준 7~8월 해외여행수요는 8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6% 증가했다. 특히 중국, 일본, 동남아의 단거리 지역 수요는 31.3% 증가했으며, 그 비중도 전년보다 4.6% 증가한 71.4%로 나타났다. 또한 에어텔 등 자유여행 속성의 여행수요도 48.8% 증가하는 등 이번 여름 성수기에는 단거리 지역 그리고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여행수요가 더 증가하는 추세로 확인됐다. 출발일로는 직장인들의 여름휴가가 집중되는 7월25일~8월7일 출발 여행수요가 7~8월 전체에서 39.4%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7월11일~24일, 8월8일~21일은 각각 21.0%, 16.3%로 나타났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올해 초중고교에 시행된 주5일 수업제 및 기업들의 연차사용 독려 등으로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해외여행의 경우 국내외 저비용항공사들이 앞다투어 특가 항공권을 선보이고 있는 태국, 필리핀, 일본 등 적은 비용으로 자주 떠날 수 있는 곳이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규 노선 전세기 취항으로 대만, 라오스, 중국 은천 지역 등이 올해의 새로운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반면, 영국을 중심으로 한 서유럽 지역은 런던올림픽의 영향으로 항공 및 호텔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그 수요가 다소 주춤할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올해 7~8월 해외여행수요는 지난해 예약상황을 감안하면 아직 4분의 1 수준. 하나투어는 아동 동반 가족여행수요가 증가하며, 사이판 등 일부 인기노선은 이미 예약 마감되기도 했지만 아직 대부분의 지역이 예약 가능하기 때문에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예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단체배낭여행, 트레킹, 봉사활동 등 뚜렷한 여행목적을 가진 테마여행상품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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