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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이 행복한 교통체계 구축’ 세미나 개최

대한교통학회 호남지회와 공동, 도시교통체계 효율화…제도개선 방안 마련

2012-06-04 13:57
광주광역시청 제공

광주--(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04일 --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대한교통학회 호남지회와 함께 5일 오후 3시 시청 제2세미나실에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교통체계 효율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전남·전북 지역 교통분야 교수, 교통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 교통관련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도시민의 일상적인 생활교통과 관련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제도의 시행과 운영상의 문제 점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또 최근 광주시에서 조례로 제정된바 있는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 수립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 등도 모색한다.

세미나는 개회식, 논문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신동호 대한교통학회 호남지회장(원광대 교수)의 개회사, 고승영 대한교통학회장(서울대학교 교수)과 심정보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논문발표에서는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의 효율화를 위한 제도운영 개선방안(전라북도 교통전문직 박사)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 수립의 실효성 제고방안(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과장)을 주제로 발제하게 된다.

이어서 종합토론에서 정봉현 전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자인 권용석 전주대 교수, 김기홍 광주경실련 사무처장, 이영우 대구대 교수, 최완석 광주대 교수, 김진동 국토해양부 사무관 등 전문가 9명이 심도 있는 토론 후 참가자 전체가 참여하는 자유토론으로 마무리를 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의 효율적 운영과 도로점용 공사장 교통소통대책 수립은 시민에게 전가되는 막대한 교통비용을 줄이고, 그 비용을 원인 제공자에게 부담하게 하는 공공교통 제도이므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보다 실효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국토해양부에서 10년마다 조사해 발표하는 ‘2010 국가교통수요조사’ 결과 광주시 출퇴근 소요시간이 전국 7대도시 중 가장 짧아 연간 1조 1천 2백 6억원의 시민 통행비용을 절감하는 등 교통 효율성이 전국 대도시중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교통정책과
윤기현
062-61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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