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탄소포인트제 운영으로 CO2 1,767톤 감축
전주--(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08일 -- 전북도는 심각한 기후변화로 우리의 소중한 삶이 위협받고 있어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온실가스 배출량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가정세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하여 도민들의 탄소포인트제 참여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한 결과 2011년 하반기(7월 - 12월)에 온실가스 1,767톤 감축시켜 소나무 353천그루 소나무 식재효과를 거두었다.

‘10년 대비 4,197천kwh 전기에너지를 절감시켜 온실가스를 10년 1,510톤 보다 17% 증가한 256톤 감축효과를 거두었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고창군이 32%로 가장 높으며, 진안군 23%, 부안군 23%, 군산시 22% 순으로 도 평균 16% 감축률 효과를 거둔 것이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에서 에너지 절감한량을 온실가스로 환산 절감한 만큼을 인센티브로 지급한 제도로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탄소 포인트제 참여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http://cpoint.or.kr) 또는 시군 환경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금년 하절기 전력 예비율이 1.9%로 전망으로 작년 9.15일 대정전 사태와 같은 전력위기가 우려되고 있어, 도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가정세대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 하여 탄소포인트제 참여 확대사업을 추진한 결과 11년 75천세대보다 23% 증가한 93천 세다가 참여 12년 목표 10만세대에 93%로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도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위한 녹색 생활 실천운동을 추진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공동주택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운동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추진한 녹색아파트 만들기 사업 (33개단지 2만세대 참여)
- 가정세대 에너지의 10%가 대기전력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차단 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가정세대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 (10,000세대 진단)
- 회의참석, 전화 통화 등으로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낭비 되는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컴퓨터 대기전력 절전프로그램 보급 확대로 103천kwh 전력을 절감 금년 목표 10만kwh를 조기 달성 전국 1위 전력 저감 실적을 거둠

도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제5의 에너지원을 개발하는 효과가 있다”며 “생활 중 에너지 절약운동을 적극 실행하는 녹색생활 실천에 도민 모두가 앞장 설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거두기 위하여 탄소포인트제 참여확대, 절전형 전등 (LED) 교체사업, 가정세대 새어나가는 에너지를 차단하기 위한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 등을 실시하고, 도민들과 함께 범 도민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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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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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담당
    063-28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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