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0 10:02
해외주식펀드 다소 하락했으나 신흥국주식펀드는 플러스 성과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10일 -- 해외주식형펀드 수익률이 한 주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하락폭은 대체로 1% 미만으로 크지 않은 편이었으며 신흥국 시장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의 성과는 오히려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동안 유로본드 도입에 반대해왔던 독일의 입장변화에도 불구, 그리스 2차 총선 및 스페인 은행 부실 등 유로존 우려가 여전한데다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글로벌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이 4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했으나 버냉키 연준의장이 추가 양적완하 조치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힘에 따라 글로벌증시는 상승세를 타지 못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8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5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주식펀드, 북미주식펀드, 유럽주식펀드와 같이 주로 선진국펀드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낸 반면, 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 남미신흥국주식펀드, 유럽신흥국주식펀드,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와 같이 신흥국펀드는 대체로 플러스 성과를 내었다.

인도주식펀드가 2.31%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펀드 중 한 주간 가장 많이 상승했다. 지난 주 주가 하락이 과도했다는 인식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를 밀어 올렸다. 게다가 주요 경제지표가 둔화되면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고조시켰다. 또한 경제성장 촉진을 위하여 공항, 철도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싱 총리의 발언도 호재로 작용했다. 인도주식펀드의 1개월 수익률은 -3.40%로 지역권 펀드 중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선진국에 투자하는 펀드 가운데에는 유일하게 플러스 성과를 보인 일본주식펀드가 0.74%의 성과로 그 뒤를 이었다. 독일의 입장변화와 더불어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부양책 전망에 따른 위기 완화 기대감과 엔화 약세에 따른 소니, 혼다 등 주요 수출주 강세가 주요 호재였다.

인도를 제외한 브릭스국가 펀드들은 성과가 부진한 편이었다.

중국주식펀드는 -1.48%로 지역권 펀드 중 1.70% 하락한 프론티어마켓주식펀드에 이어 하락폭이 컸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미국 고용지표 쇼크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비교적 견조한 수치를 기록했었던 중국 비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두 달 연속 하락하고 JP모간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매도압력이 확대됐다.

러시아주식 펀드는 -0.72%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경제지표 부진이 악재로 작용했으며 국제유가 약세로 에너지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주 후반 중국의 금리인하, 스페인 국채 발행 등으로 반등에 성공했으나 시차로 인해 펀드 성과에 반영되지 못했다.

브라질주식펀드는 -0.24%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브라질증시는 미국 등 글로벌 경기성장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

섹터별로는 기초소재섹터펀드가 2.91%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주 초반 국제 금 시세가 급등하며 관련펀드 성과를 끌어올렸다. 에너지섹터펀드도 1.03%의 수익률을 내며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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