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0 11:28
전남도, 도로명주소 정착 위해 국비 2억3천만원 추가 지원받아 추진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10일 -- 전라남도는 새로운 주소체계인 도로명주소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각종 맞춤형·체험형 홍보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안내 시설물이 부족하거나 훼손된 곳을 일제 정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3월까지 22개 시군에 설치한 도로명판·건물번호판·기초번호판 등 안내시설물 현장점검을 통해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을 확정하고 중앙부처로부터 2억2천만을 추가로 지원받았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에서는 정부 관리 광역도로에 대해서만 시설물 설치비를 지원해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도 및 시군 관리 대상 도로에는 시설물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게 됐다.

특히 이번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설치는 건물이 없는 산간·농어촌 지역 도로구간이 긴 도로와 도심지역 안내 표지판이 없는 곳에 우선 설치하고 안내시설물 설치 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설치 장소를 선정, 주민들이 도로명주소 활용 시 불편 사항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또 2011년 9월 ‘도로명주소법 시행령’ 개정으로 도로명이 변경된 경우와 로마자 표기에 대한 민원 발생으로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등 안내시설물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일제 조사해 정비할 계획이다.

건물이 없는 산간도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도심에서 건물 번호만으로 위치를 찾기 어려운 장소 등에 가로등·전신주·통신주 등을 활용하고 버스승강장용 ‘기초번호판’을 설치해 네비게이션 없이도 찾고자 하는 위치와 본인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홍성일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로명주소가 2014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됨에 따라 기존 주소와 함께 사용하는 2013년 말까지 시설물을 완벽하게 정비해 도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새주소’, ‘도로명주소’ 또는 새주소 누리집(홈페이지·http://www.jus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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