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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우리 항공안전 IT 기술’ 개도국이 배워간다
  • - 13개 개도국 공무원 초청, 항공안전 전자행정시스템 교육훈련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10일 --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아시아 11개국과 남태평양 1개 도서국, 중동 1개국 등 13개국 개발도상국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항공안전 전자행정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교육을 6월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연수참가국(13개국) : 태국(1), 필리핀(2), 인도네시아(1), 캄보디아(2), 네팔(1), 라오스(1), 몽골(1), 부탄(1), 방글라데시(1), 스리랑카(1), 몰디브(1), 오만(1), 파푸아뉴기니(1)

국토해양부의 금년 항공분야 11개 개도국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국토해양부가 독자 개발하여 해외 보급 중인 ‘항공안전 IT시스템’ 2종*의 설치·운영에 관한 기술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토해양부의 항공행정 전자시스템과 공항안전·항공관제 분야의 각종 안전시스템 등 우리나라가 개발한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하므로써, 이들의 해외진출도 지원하다는 계획이다.

* 국제기준관리시스템(SMIS: Standards Management and Implementation System), 항공안전감독관리시스템(SOMS: Safety Oversight Management System)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우리 항공안전 전자행정시스템의 우수성은 지난 2008년 ICAO 항공안전평가에서 입증된 바 있고, 당시 평가에서 세계 최고 성적을 거두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알려지면서 국제사회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우리나라는 2008년 실시된 ICAO 항공안전평가(USOAP*)에서 종합평점 98.89점을 받아 세계 1위를 한 바 있으며, 해외 6개국에 대한 기술자문 제공 등 국제사회에서 좋은 평을 받아 왔음

* Universal Safety Oversight Audit Programme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번 개도국 초빙연수를 통하여 개도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 우리나라와의 우호 분위기 확대와 국내 항공안전 기술의 해외진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세계 6대 항공운송국가로서 국격 제고는 물론 역내 항공안전리더국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리 항공의 위상 : 2010년 항공운송순위 세계6위(여객3위, 화물13위), 2011년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인천공항 1위(7연패), 김포공항은 중형고객(여객 1500만~2500만명) 부문 1위 등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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