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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아·태지역 세관직원 초청해 ‘선진관세행정기법’ 전수

제4차 WCO RTC 싱글윈도우 및 통관자동화 세미나 개최

2012-06-11 12:00
관세청 제공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11일 --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6월 12일(화)부터 6월 22일(금)까지 천안 소재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WCO 아·태지역 회원국 세관직원을 초청, ‘싱글윈도우 및 IT를 활용한 통관자동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관세청의 선진 관세행정기법을 전수한다.

* 싱글윈도우(Single Window)는 수입신고 시 요건확인(수출입에 있어 법령이 정하는 물품별 허가, 승인, 표시 등의 조건) 기관별로 각각 다르게 신청 및 승인하는 절차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한 ‘통관단일창구 시스템’을 말한다.

역대 최다 16개국 21명의 아·태지역 세관 IT 전문가가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IT 기반 통관자동화시스템의 대표 모델로 이미 WCO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을 집중 교육할 예정으로, 연수원에서 개발한 참가자 직접 통관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IT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AEO 및 통합위험관리시스템 등 IT 기반하고 있는 세관업무와 관련된 업무처리 절차도 병행하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관세청의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2010년 6월 관세 행정 분야 최고의 국제교육훈련센터인 WCO 아·태지역훈련센터 (RTC : Regional Training Center)로 지정된 이후 네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특히 세미나 참가국과 통관분쟁이 있거나 세관과의 교류가 필요한 국내 기업의 신청을 받아 기업체 견학을 실시하여, 참가자와 국내 기업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동 세미나가 통관분쟁 해소 및 비관세장벽에 대한 아국 수출기업 보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WCO 지역훈련센터(Regional Training Center)는 WCO가 개도국 능력배양활동의 지역화·효율화를 위해 ‘01년부터 주요국 세관 연수원 등을 지역훈련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음.(현재 22개)

관세청은 이번 세미나가 아·태지역 관세행정 전산화 촉진에 기여하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해외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은 물론, 국내 기업에 해외 진출 촉진 및 해외통관애로사항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보도자료 출처: 관세청

관세청
관세국경관리 연수원 교수부
사무관 이 상 학
041-410-8521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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