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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1:49
출산 후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될까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14일 -- 산후비만은 출산 후 100일 이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그 중에서도 출산 후 2주까지의 체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 시기에 빠져야 할 체중이 빠지지 않으면 산후비만이 될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출산후 2주까지 얼마나 빠지는 것이 정상일까?

아기의 체중이 3~4kg이고, 양수와 태반의 무게는 대개 2kg정도이다. 이것을 모두 합치면 5~6kg정도 된다. 그러므로 출산한 바로 직후에는 5~6kg정도 빠지는 것이 정상이다. 만삭 때 건강한 사람을 기준으로 봤을 때, 2~3kg정도의 붓기가 생기는데 이 붓기가 첫 1주일에 1~2kg 정도 빠져나간다. 그러므로 출산 7일쯤에는 모두 합혀서 만삭때보다 6~8kg 정도가 빠져나가야 하며 나머지 1kg정도의 붓기가 다음 1주일 정도에 빠져나간다. 그래서 14일쯤에는 모두 7~9kg 정도 빠져나가는 것이 건강한 산모의 정상적인 체중감량이다.

이 기간은 여성의 일생 중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체중이 많이 빠지는 시기이다. 그렇지만 누구나 그렇게 빠지는 것은 아니다. 2~3kg도 안 빠지는 사람이 수두록하고, 만삭 때보다도 더 살이 찌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잘 빠지겠지 하고 체중관리에 태만히 했다가는 아차하는 순간 2주가 지나가고 여지없이 산후비만이 된다.

왜 체중이 줄지 않는 사람이 생길까

평소 체력이 허약했거나, 출산으로 탈진이 심했던 사람들은 신진대사기능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마신 물들이 신장에서 재처리가 안 되어 배출을 시키지 못하게 되는데 몸에 수분이 누적되면 출산 2~3일째쯤부터는 산모가 느끼는 정도의 붓기가 생기게 된다. 손가락을 굽히기 힘들어 진다거나, 얼굴이 퉁퉁 붓게 되고, 점점 심해지면 다리가 부어서 엄지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움푹 파일 정도로 손가락 자국이 남게 된다. 이보다도 더 심해지면 코끼리 다리가 되어서 터질 듯이 팽팽해져서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도 않게 된다. 아주 심해지면 누웠을 때 심장의 압박이 심해져서 숨쉬기가 거북해 진다.

한편 신진대사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먹은 음식들도 재처리가 되지 않아서 지방으로 쌓이게 되는데 이런 이유로 출산은 했지만 거꾸로 체중이 잘 빠지지 않게 되거나 거꾸로 늘어나는 현상이 생기게 된다.

붓기가 심해서 체중이 빠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귀찮더라도 출산 한 다음날부터 매일 같은 시간대에 체중을 재야한다. 출산 4~5일 쯤이 대단히 중요한데 이때 만삭 때에 비해 2~3kg정도밖에 빠지지 않았다면 체중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붓기로 체중이 안 빠질 때는 첫째, 간식을 먹어서는 안 되며. 둘째, 음식섭취량을 20~30% 줄이고 약간 배고픈 듯한 감정이 지속되는 것이 좋다. 셋째, 붓기가 있다는 것은 몸에 수분이 지나치게 많다는 뜻이기 때문에. 갈증날 때만 물을 마셔야 한다.

붓기가 많은 사람은 붓기가 빠질 때까지는 갈증 날 때만 물을 마시며, 출산 14일 이후부터는 점차 물 마시는 양을 늘려나가야 하며, 21일째부터는 평소보다 500~1000ml정도 물을 더 마시는 것이 좋다.

붓기가 없는 데도 체중이 빠지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산모들이 의외로 많은데 몇일째 변을 못 보거나 가슴이 커서 유방에 젖이 많이 들어차게 되는 경우도 체중이 늘 수 있지만, 체중이 빠지지 않는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지는 않는다. 붓기가 없는데도 체중이 빠지지 않고 있다면, 신진대사기능이 떨어져서 먹는 것이 살로 가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때는 보다 적극적으로 음식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17년간 다이어트만 고민하고 연구해온 나라한의원 김 석 원장은 출산후 2주 동안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출산 후 귀찮더라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체중을 측정한다.
둘째, 출산 4,5일 때쯤에 체중이 5키로 이상 빠졌는지를 확인한다. 만일 3키로도 안 빠졌다면, 체중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셋째, 출산 10일정도 까지는 무조건 붓기를 없애야 한다. 또 이때 모유량이 적으면 모유를 늘리는 처방을 받아야 하며, 빼야할 체중이 많은 사람은 출산 15일째부터는 모유수유 다이어트법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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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한의원 김 석 원장 (사진제공: 나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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