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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서당 ‘일감학당’, 동양고전강좌 논어강독 열어

2012-06-14 14:28
건국대학교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14일 --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 철학)이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개설한 캠퍼스 서당(書堂)인 ‘일감학당(一鑑學堂)’은 14일 대학생과 일반시민들을 위한 ‘동양고전강좌’로 올 여름방학 ‘논어강독(論語講讀)’ 개설한다고 밝혔다.

건국대의 인문 강좌 전담기구인 일감학당은 지난해 겨울방학 동안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한문강좌와 맹자 특강에 이어 올 여름방학 동안 논어강좌를 운영키로 하고 6월18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첨가신청을 접수한다.

일감학당 논어강좌는 동양고전의 번역 작업을 집대성하고 있는 한문학의 대가 건국대 임동석 교수(중어중문학과)가 진행하며 6월 26일~8월 24일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국내 언해본인 <퇴계본>과 <율곡본>을 병행 강독하여 8주간에 논어 전체를 섭렵하게 된다. 참가 접수 건국대 일감학당 (02)450-3885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이 인문학 보급과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 개설한 일감학당은 한문강좌와 맹자 특강, 논어강좌, 전통문화강좌-판소리 등에 이어 앞으로 다양한 인문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건국대 재학생은 물론 인근 대학생과 지역주민, 시민들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게 해 건국대 문과대학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캠퍼스 서당의 이름은 건국대의 상징인 대형 호수 일감호(一鑑湖)의 이름과 동양·서양, 고전과 현대, 순수와 응용의 인문학을 포괄할 수 있는 학당(學堂)을 결합해 일감학당(一鑑學堂)으로 짓고, 국문학, 중어중문, 철학, 사학 등 건국대 문과대학 교수진과 국내 인문학자, 외부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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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50-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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