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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신항 기공식 개최

2012-06-14 15:29 | 전라북도청

전주--(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14일 -- 전북 발전을 비약적으로 앞당길 새만금 신항이 드디어 첫삽을 떴다.

14일 새만금 방조제 33센터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 김완주 전북도지사 등 각계 각층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신항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2020년 개항을 목표를 건설되는 새만금 신항은 1단계로 방파제 3.1km, 부두 4선석, 항만부지 52만 4천㎡ 규모로 모두 1조 548억원이 투입되게 된다.

또 오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조 4,934억원을 투입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로써 부두 14선석과 항만부지 435만 6천㎡, 방파제 0.4km가 완공되면 새만금 신항은 모두 18선석을 갖추게 된다.

이로써 새만금 내부개발에 맞춰 새만금이 국제 명품도시로서 비상하기 위한 대규모 SOC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새만금 신항은 지리적 접근성으로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해 전라북도가 대중국 수출전진기지(첨단산업기지)로 우뚝 서 전북이 동북아 경제중심 도시로 발전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완주 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오늘은 군산항 개항 이후 113년만에 새로운 신항이 하나 더 건설되는 쾌거로 아주 뜻깊고 역사적인 날”이라며 “전북 도민들이 하나같이 똘똘 뭉쳐 30여년만에 일궈낸 아주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섬식으로 친환경적이고 생태 공원화된 아름다운 명품 미항으로 건설될 새만금 신항이 네덜란드의 로테르담항처럼 세계적인 물류 중심 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배후 물류복합산단 조성 등에 적극 나서겠다”며 “새만금이 해상강국의 꿈이 시작되며 동북아를 넘어 지구촌 무역의 해상 중심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보도자료 출처: 전라북도청

전라북도청
녹색교통물류과
063-280-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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