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5 17:46
광주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본격 가동
  • - 시청 민원실(1층)에 금감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참여, 6.15(금) 개소식
광주--(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15일 -- 광주시(시장 강운태)와 금융감독원 등 8개 서민금융기관이 공동 참여하여 운영하는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가 현판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광주시는 15일 오전 11시 30분 광주시 이병록 행정부시장과 금융위원회 추경호 부위원장, 금융감독원 윤만순 광주지원장 및 한국자산관리공사 오병균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 서민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을 갖고 업무를 개시했다.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는 저신용자·저소득계층 등 서민들의 금융수요 충족과 서민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중앙재단 및 KB·신한·우리 미소금융재단 등 8개 서민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서민 전용 금융상담 전용 창구로,

한자리에서 금융상담 및 대출 알선을 받을 수 있어 그 동안 서민들이 개별 금융기관을 방문해서 금융서비스를 받아야만 하는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융감독원 직원 1명과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서민금융 유관기관 직원 1명 등 총 2명이 상주 근무하게 된다.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 고금리, 불법채권추심, 대출사기, 불법대출중개 수수료 등 주요 불법사금융 피해에 대한 상담과 신고를 접수하게 되며, 서민금융지원제도에 대한 상담과 신청 접수, 개인회생과 파산 등에 대한 법률 상담, 기타 재무컨설팅 등을 수행한다.

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비생활센터 등과 연계한 금융교육 실시, 지자체의 대부업체 지도, 점검 및 준법교육 등의 기능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센터에서 상담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는 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빛고을론 등이며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저신용자 특례보증 등도 소개받을 수 있게 된다.

서민금융 상담 및 신청, 안내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서민들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613-6700~1)로 문의하면 서민금융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서민금융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 및 안내기능을 하는 센터 개설을 계기로 서민금융관련 유관기관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과 다양한 서비스의 통합제공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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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강운태)와 금융감독원 등 8개 서민금융기관이 공동 참여하여 운영하는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가 현판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사진제공: 광주광역시청)
광주시(시장 강운태)와 금융감독원 등 8개 서민금융기관이 공동 참여하여 운영하는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가 현판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사진제공: 광주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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