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7 13:23
서울시, 중증장애인 보호자와 둘이서 떠나는 제주도 특별여행 기획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17일 --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제주도의 푸른 꿈처럼 서울시의 1, 2급 중증장애인(20인)과 보호자(20인)이 함께, 오는 6월18일(월)~19일(화) 1박2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서울시는 평소 신체적, 경제적인 제약으로 인해 장거리 여행이 힘들었던 중증장애인에게 제주도 여행을 계기로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거동이 힘든 장애인들을 위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한라수목원, 올레길 등 이동하기 편안한 코스 위주로 여행을 구성하였고, 봉사자, 의료진 등을 동반하여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복만들기 국내여행(여행바우처)’은 경제적, 신체적 제약으로 선뜻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여행을 통해 개인과 가정이 행복해지고, 이것이 이웃과 사회에 전해져 모든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 참가하는 김경희(가명)님은 “특별여행에 당첨 되어 너무 기쁩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를 데리고 소풍 한 번 가지 못해 안쓰럽고 미안했는데, 이번 여행으로 아이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여행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며 기쁜 마음을 밝혔다.

제주도여행은 16:1의 경쟁률을 만들어 낸, ‘2012년 특별여행’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여행 코스이다.

여행에 선정된 김경희(가명)님은 홀로 아이들을 키우다가 몇 년 전부터 몸이 아파 직장도 그만두고 기초생활급여로만 어렵게 생활하던 중, 이번 여행 소식을 동주민센터로부터 연락 받고 신청하게 되었다.

김경희 님은 어려운 사정 때문에, 지적장애 1급인 딸을 데리고 변변히 소풍 한 번 가보지 못해서 부모로서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뿐이었는데, 제주도여행에 당첨되어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날 수 있다니 너무 기뻐서 여행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특별여행 대상자분들의 여행정보제공 등 편의를 위해 회원제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하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서울시 행복만들기 특별여행’ 회원제 카페(http:// cafe.daum.net/seoulhappytrip)를 개설해 특별여행 대상자들이 여행출발 전 여행일정 등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여행을 다녀온 후 사진을 다운로드 받거나 후기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특별여행 수혜자 및 ‘행복만들기 국내여행’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분들은 ‘서울시 행복만들기 특별여행’카페를 방문하여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공지사항을 확인하길 바란다.

구본상 서울시 관광과장은 “ ‘행복만들기 국내여행’을 운영하고, 특별여행을 함께하면서 서울시민의 행복한 미소를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관광과 복지의 결합으로 서울시민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행복만들기 국내여행’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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