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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2년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정기 지도·점검 결과 발표

2012-06-18 14:14
강원도청 제공

춘천--(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18일 -- 강원도는 ‘12년도 상반기 도 관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통합 정기 지도·점검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도 관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50개소를 단속하여 8개소 9건을 적발(적발율 18%)하였으며, 무허가 배출업소 1건, 대기·비산먼지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4건, 폐수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2건, 기타 환경오염행위 위반 2건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지도·점검 결과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시에 소재한 산업단지 내 수산물가공처리 사업장에서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정한 시설에 대하여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배출시설을 설치 운영하다 적발되어 조업정지와 고발 조치되었다.

또한, 동 산업단지 내 채소가공 및 김치제조 사업장에서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정한 시설에서 일일 폐수발생량이 증가하여 종 변경대상일 경우 변경신고를 득한 후 조업을 하여야 함에도 점검일 현재까지 변경신고를 하지 아니하여 위반으로 과태료 및 경고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시에 소재한 김치제조 사업장에서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정한 시설에서 일일 폐수발생량이 증가하여 종 변경대상일 경우 변경신고를 하여야 하나 점검일 현재까지 변경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환경기술인 교육을 이수하지 아니하여 과태료 및 경고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정한 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의 고장 또는 훼손을 정당한 사유없이 방치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됨에도 점검일 현재까지 보수를 하지 아니하다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는 과태료 및 경고의 행정처분 조치를 하였다.

○○군에 소재한 터널공사 및 도로건설사업 현장에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정한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조치가 미흡하여 개선명령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한 사전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은 사업장의 운영을 위축시키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적인 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기업인의 환경인식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마철 특별단속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법규 미 준수 행위를 근절시키고, 환경오염행위에 대하여는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강화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보도자료 출처: 강원도청

강원도청
환경정책과
환경지도담당 이정기
033-249-2579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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