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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택시 운행 중단 시 비상수송대책 마련

6월 20일 택시 운행 중단 시, 시내버스, 지하철 연장 운행

2012-06-18 16:42 | 대구광역시청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18일 -- 대구시는 지역 택시가 전국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 대회 참석 등으로 6월 20일 운행을 중단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6.19, 6.20일 양일간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20일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연장 운행하기로 하고 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 공공주차장 5부제를 해제하는 등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하였다.

시내버스는 20일 26개 노선 558대에 대하여 30 ~ 60분 연장 운행하여 시내는 막차 기준 23:30분까지 도시철도역 주변은 막차기준 23:50분까지 운행하고, 도시철도는 8회(1호선 4회, 2호선 4회) 증편하여 30분 연장(반월당 기준 24:00) 운행한다. 그리고 당일 운행을 원하는 택시를 위해 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승용차 요일제 수요일 운휴차량 8,642대의 요일제 적용을 풀고 공공주차장에 적용하던 5부제도 해제한다.

대구시는 대구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 서울 집회 참석자 외에는 택시를 정상 운행하도록 협의를 계속하는 한편, 운행 중단에 대비해 19일부터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서환종 대구시 대중교통과장은 “택시가 전면 운행을 중단할 경우 교통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급한 용무는 승용차를 이용하고 출퇴근시에는 대중교통, 자가용 카풀, 자전거 이용 등에 동참하고 6.19, 및 6.20일은 평소 대중교통을 운행하는 시간에 일찍 귀가하여 주실 것”을 시민들께 당부하였다.

전국의 택시 종사자는 6월 20일(수) 13시 서울시청 앞에서 20,000여명이 참가하여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 LPG 가격 안정화, 택시 연료 다변화, 감차 보상 대책, 택시 요금 인상 조정을 요구하는 ‘전국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 대회’에 참석하고 개인택시는 6월20(수)00:00 ~ 24:00까지, 법인택시는 6월20일 04:00 ~ 6월21일 04:00까지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대구광역시청

대구광역시
대중교통과
이수진
053-803-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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