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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첫 목공예품 토요경매 인기몰이

매주 목공예센터서 개최 57% 낙찰률…목공예산업 발전 기대

2012-06-18 17:34
전라남도청 제공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18일 -- 전라남도가 특색있으면서도 가볍고 운반이 편리한 목공예품을 지역 관광지 대표 기념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해온 ‘목공예품 토요경매’가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장흥에 소재한 전남목공예센터에서 지난 9일까지 총 9차례 목공예품 토요경매행사를 실시한 결과 그동안 총 74점 중 42점이 낙찰돼 57%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9일 토요경매에서는 출품작 8점 모두가 낙찰됨으로써 목공예품 경매행사가 목공예품 애호가와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과 큰 인기를 모으며 점차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목공예품 토요경매 행사는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목공예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편백가구·서각·생활소품 등 다양한 목공예품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시작하며 경매물품은 장흥군 우드랜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1주일 전에 홍보한다.

경매는 정상 판매가의 50% 수준으로 시작해 호가 경매방식으로 진행, 경쟁자 없이 1인 응찰인 경우 소수 구매자를 위해 유용한 것으로 인정되며 퀴즈를 통한 경품행사도 실시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주고 있다.

관광객들도 목공예 장인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생활필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목공예 토요경매행사가 전남 목공예센터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고 목공예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경매행사가 인기를 얻어감에 따라 전남도는 오는 7월 말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남진 물축제 기간동안 목공예품 특별 경매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출품작은 엄선해 경매물품을 2배로 늘림으로써 목공예품 토요경매행사를 전국에 널리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목공예품 토요경매가 갈수록 전국적 인지도 상승으로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며 “전남목공예센터를 기반으로 도내 목공예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남이 전국 목공예 중심지가 되도록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목공예센터는 지난 2010년 12월 개관, 목공예품 생산 공방, 기획전시실, 교육 및 체험장, 공예품 전시판매장을 갖춘 한옥형 2개 동으로 이뤄져 다양한 목공예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개관 후 지금까지 관광객 41만명이 방문하고 전시판매장을 통해 8억8천4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남도의 대표 공예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전라남도
경제통상과
061-286-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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