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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뭄 극복 ‘물꼬트기’ 행정력 집중

‘가뭄대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가뭄실태 파악 및 대책 모색

2012-06-22 17:00 | 전라북도청

전주--(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22일 -- 극심한 가뭄 장기화로 인한 피해 확산에 전북도가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물꼬트기’에 나섰다.

전북도는 22일 오후 전라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가뭄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가뭄 실태를 파악하고 추진상황 및 대책 등을 모색했다.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가뭄 실태와 피해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 상수도, 농업용수 부족 등으로 인한 도민 불편이 없도록 소방안전본부와 협조해 적극 대응하라”며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지사는 “중장기적으로 농업용수는 항구적인 가뭄해소를 위해 관정개발 등 용수원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용수는 물 부족시 광역상수도 연계방안 등을 검토해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섬지역과 산간지역의 소규모 시설 등을 이용하는 도민의 급수대책을 서둘러 강구할 것도 주문했다.

김 지사는 가뭄이 계속된다면 도내 전역으로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각 시·군 등과 연계해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해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한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가뭄 극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요구했다.

기상청 가뭄판단지수에 따라 ‘가뭄 심함’으로 분석된 전북지역 금년(‘12.1.1.~6.22) 평균 강수량은 205.9mm로 평년 380.4mm의 54.1%에 불과하며, 최근(5.1~현재) 강수량은 평년 대비 22.8%인 39.8mm에 그치고 있다.

또 도내 현재 저수율은 43%(2억8300만톤)로 지난해 저수율 61%(4억100만톤)보다 18%P 낮은 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평년 저수율은 56%(저수량 3억6800만톤)이다.

밭작물 시들음 면적은 재배면적 26,911㏊의 0.3%인 90㏊(고구마, 콩 등)이며, 수확기 작물은 2~3% 수량감소와, 파종기 작물은 파종지연 및 생육부진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소방차 등을 이용 긴급 급수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관정개발, 하상굴착, 간이양수장, 저수지준설 등으로 긴급 용수원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저수율 30%미만 저수지(281개소)에 대해서 양수작업, 하상굴착 등으로 용수확보를 추진해 나가고 물 부족지역에 대한 용수공급 가뭄대책 사업비로 270억원의 국비지원 요청할 계획이다.

- 대형관정 103억(173개소), 소형관정 3억(136개소), 양수장 22억(27개소), 저류시설 15억(4개소), 준설 127억(143개)

한편, 도내 벼 재배면적은 총132천㏊중 129천㏊로 97.4%를 보이고 있으며, 모내기후 25~30일경까지 본답급수가 필요하고, 그 후 7~10일간 중간 물빼기하게 됨으로 6월말까지는 별 무리는 없는 상태이다.

현재 시들음 작물의 주산지는 스프링클러 등의 관수시설로 용수공급중이다.

생활용수는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는 저수율이 각각 34.2%, 32.5%로 가뭄상황은 없어 급수에 지장이 없으며, 소규모 수도시설은 대형관정에 연결해 용수공급과 동시에 소방차·급수차 등을 동원 비상급수 지원 공급중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보도자료 출처: 전라북도청

전라북도청 공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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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28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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