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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여름방학 해외봉사·탐방활동 기회 제공

2012-06-22 16:01
건국대학교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22일 -- 건국대학교는 여름방학기간동안 학교 지원으로 재학생들을 위한 해외봉사와 해외 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건국대는 캄보디아 ‘사랑의 집짓기’ 해외 봉사 1개 팀과 중부유럽, 서아시아, 남아시아 3개의 해외탐방팀 등 총 80여 명을 선발해 하계방학 시작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해외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프놈펜지역을 방문하는 성신의 해외봉사단 20명은 7월2일부터 11일까지 현지 주민들과 함께 전통가옥을 짓고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봉사활동, 마을주민들을 위한 문화교류활동 등 9박10일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3년 첫 해외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로 14회를 맞는 건국대 성신의 해외 봉사단은 매년 두 차례 하계, 동계 방학기간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집짓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해외 현지를 방문, 현지 주민과 함께 집을 건설하고 현지 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한 교육봉사 및 문화활동을 펼쳐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건국대 뉴프론티어(New Frontier) 프로그램은 6월 25일부터 7월7일까지 싱가포르, 네팔, 인도 등을 탐방하는 남아시아팀과 7월2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 폴란드, 독일, 스위스 등을 탐방하는 중앙유럽팀 그리고 7월8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터키 등을 탐방하는 서아시아팀 등 20명씩 3개팀으로 나뉘어 현지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게 된다.

건국대 김종진 학생복지처장은 “집이 없는 현지인들을 위해 새 집을 지어주는 겅험을 통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소박한 경험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학생 한사람 한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환경속에 살고 있는지도 절실히 알게될 것”이라고 말하고 “또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보고 접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서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제화 인재로 커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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