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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18:02
한신평, 신성솔라에너지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안정적)으로 하향 평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22일 -- 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22일 ㈜신성솔라에너지의 제21회, 제25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B+(안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하향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태양광 시장의 경쟁심화로 경쟁구도의 가변성
□ 태양전지부문의 양호한 기술력에 따른 경쟁력
□ 시장환경 악화와 영업 수익성 저하로 열위한 대응능력
□ 영업창출 현금흐름 감소와 차입금 증가

태양광시장의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경쟁심화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나, 중장기적으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아직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동사의 태양전지부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 수준 등을 고려할 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2008년 8월 구 신성이엔지의 인적 분할에 따라 기존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용 클린룸 관련사업과 Fab 자동화시스템사업이 각각 ㈜신성이엔지와 ㈜신성에프에이로 분리되고, 동사는 분할 후 존속법인(상호변경)으로서 태양전지사업에 진출하여 2008년 9월부터 태양전지를 생산하고 있다. 전략적 차원에서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한국실리콘㈜의 지분 8.6%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11월 자회사였던 ㈜신성씨에스를 합병하여 태양광모듈 및 발전 설치사업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로서 향후 성장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태양광시장은 각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 하에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신성장 동력을 차지하려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공격적인 증설 투자가 이루어짐에 따라 최근에는 태양광산업의 공급과잉 구조가 심화되었으며, 더불어 최대 태양광시장인 유럽의 재정위기 대두로 주요 국가의 지원이 축소됨에 따라 향후 생존을 위한 업계 구조조정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

공급과잉과 수요증가 둔화가 맞물리면서 2011년 하반기부터 태양광 제품 가격이 급락하여 태양광업계의 구조조정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동사 역시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으로 2011년 2분기부터 최근까지 분기별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구조조정과 유럽 외 국가의 지원책 효과로 수급불균형이 일정 부분 해소되는데 1~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산업 전체적으로 당분간 영업실적 개선노력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익성 저하에 따른 영업현금흐름 감소, 외형확대에 따른 운전자금부담 증가, 설비투자 자금소요(생산능력; 2010년 말 250MW에서 평가일 현재 350MW) 등으로 2011년 말 총 차입금 규모와 부채비율은 2,278억원과 173.9%로 증가한데다, 단기차입금(유동성 대체 포함) 비중이 2012년 3월 말 기준 67%로 상승하는 등 재무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다.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한국실리콘㈜에 대한 투자지분(8.6%, 2011년 말 장부가 529억원)의 담보가치가 일정부분 인정되나, 다른 보유자산의 상당부분이 이미 차입금 담보로 제공되어 있고, 대주주 지분이 낮아 CB, BW 등 지분연계 증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도 용이하지 않은 상황으로 추가자금 조달여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동사의 저하된 재무안정성과 수익성이 구조적인 요인에 상당히 기인하는 점을 반영하여 금번 동사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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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 김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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