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2 18:09
남미지역 투자 펀드 강세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22일 -- 해외주식형 펀드는 대부분의 유형이 상승했다. 특히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들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반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 투자 펀드들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특히 인도에 집중 투자하거나 투자비중이 높은 펀드는 오히려 손실을 봤으며 중국에 투자하는 일부 펀드들도 손실을 보며 전체적으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2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0.9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의 유형이 2% 안팎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지만, 해외주식형 중 비중이 가장 큰 중국주식펀드가 소폭 상승에 그쳤고, 그 외 아시아신흥국펀드도 부진하여 해외주식형 전체로는 소폭 상승에 머물렀다.

남미신흥국주식펀드와 브라질주식펀드는 각각 4.71%, 3.41%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브라질 증시는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자동차 관련주가 해외 주요기관들의 목표주가 상향조정에 힘입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일본주식펀드도 3.24%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그리스 유로존 탈퇴 우려 진정과 미국 연준의 경기부양 기대감에 강하게 반영하면서 일본 주식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엔화 가치 약세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유럽주식펀드와 유럽신흥국펀드는 각각 2.96%, 2.73%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스페인 국채 낙찰금리 상승과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정치권 안도, 글로벌 경기부양 기대감에 한 주간 상승 마감했다.

북미주식펀드 수익률도 2.92% 상승했다. 미국 정부를 비롯한 주요국의 경기부양 공조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증시는 안도 랠리를 펼쳤다.

러시아주식펀드는 2.24% 올랐다. 러시아 RTS지수도 전반적으로 글로벌 증시 랠리에 동조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에 국제원유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에너지주가 반락했다.

중국주식펀드 수익률은 한 주간 0.22%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다른 해외주식형펀드에 못 미쳤다. 글로벌 경기부양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지수 8개월째 위축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증시 발목을 잡으면서 상승세를 제한했다.

글로벌주식펀드는 2.40%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글로벌신흥국펀드는 이보다 약간 미치지 못한 1.91%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 밖에 동남아주식펀드는 1.56% 상승했지만, 인도주식펀드와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는 각각 -2.31%, -0.36%의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인도주식펀드의 경우,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인도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한 것이 부정적으로 작용해 성과가 부진한 것으로 분석된다.

섹터펀드 중에서는 헬스케어섹터펀드와 금융섹터펀드의 수익률이 크게 올랐다. 에너지섹터펀드는 한 주간 2.73% 상승했다. 전주 가장 저조했던 기초소재섹터도 2.32% 올랐다. 해외주식형 모든 섹터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장동현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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