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시-고양시, 난지물재생센터 행정대집행 통보처분 취소소송 해결에 합의

2012-06-25 11:29
서울특별시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25일 -- 서울시는 그동안 갈등을 빚은 고양시의 난지물재생센터 행정대집행 통보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해결하기로 고양시와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재판부(의정부지방법원)의 조정권고(‘12. 6. 14)를 수용하여 고양시는 행정대집행 통보처분을 취소하고 서울시는 소송을 취하하기로 한 것이다.

소송은 고양시가 난지물재생센터내 일부 미허가시설물에 대하여 철거를 주장하며 행정대집행을 통보(‘11. 2. 9)하자 서울시가 하수처리기능 유지 및 시설보전을 위하여 의정부 지방법원에 대집행 통보처분 취소소송 제기로(‘12. 2. 23) 시작되었으며, 금번 합의로 1년 6개월간 지속된 양 자치단체간 해묵은 갈등이 해결된 것이다.

금번 합의는 지난 ‘12. 5. 2 체결된 “서울-고양 상생발전 공동합의문” 정신에 입각하여 양 자치단체간 대립과 갈등에 종지부를 찍고 합리적인 협력·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성사되었으며, 상생발전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동합의문에 의하면 시는 ▴고양시민의 시설 이용시 서울시민과 동등한 혜택부여 및 고양시민 우대 채용 ▴체육시설 이용 지원 ▴시설물 현대화 등 환경개선 중장기 추진 등이 있다.

고양시는 난지물재생센터와 관련하여 시에서 요구하는 도시관리계획의 수립·변경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난지물재생센터는 서울시 뿐 아니라 고양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와 음식물 침출수를 반입·처리하는 시설임에도 소통부재로 인하여 그 동안 갈등의 중심에 서 온 것이 사실이다.

난지물재생센터 시설용량은 100만㎥/일이며, 고양시에서 발생하는 일부 생활하수 24,000㎥/일과 음식물 침출수 10톤/일을 반입·처리중이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난지물재생센터는 서울시와 고양시 주민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 될 환경 필수시설이며, 양 도시가 함께 발전시켜 나가야 할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한다.

권기욱 물관리정책관은 “서울시와 고양시의 소송합의는 자치단체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고양시와 인근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상생발전 협력관계가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보도자료 출처: 서울특별시청

서울특별시
도시안전실
물재생시설과
김태환
02-2115-7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화면

보도자료를 발표할 생각이세요?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강의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입니다.

무료 가입하기

서비스 개요

회원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