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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08:51
꿈발전소와 연예인들이 함께하는 소아암 병동 위로 행사
  • - 국내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아암 무균병실과 무균학교
    - 희망을 전하려 국일출판사에서 꿈발전소 포함 50여종의 희망관련 도서 기증
    - 열약한 소아암 무균시설의 현실을 알리고자 홀로하와 날개달기 운동본부가 기획하여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27일 -- 국내에 단 하나밖에 없다는 턱없이 부족한 소아암 무균 병실과 무균시설학교의 현실 속에 아픈 아이를 둔 부모들의 속이 타들어 간다. 단 40여명에게만 허락되어진 이 시설은 시설건축을 위한 막대한 비용과 한 개의 침대라도 더 놓아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병원의 현실 때문에 이미 미국, 일본 등에는 시설이 되어있는 어린이 무균병동과 학교가 국내에는 서울성모병원 단 한 곳 밖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통원치료를 받는 그나마 건강이 좋은 아이들도 어려움이 존재한다. 세균감염을 최대한 줄여야 하기에 지방에서 올라오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기차를 타도 특실만을 이용해야 하며, 그나마 서울 인근에 거주하는 아이들도 택시만을 이용해야 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이 더해 진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점은 아이들에게 꿈이 없다는 것이다. 언제 다시 회복될지도 모르는 채 24시간 병실에 거주해야 하는 아이들은 병이 호전되어 퇴원을 하게 되더라도 병의 특성상 다시 재발할 확률이 높아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누릴 조그만 꿈조차도 병동의 아이들에겐 사치처럼 느껴진다. 소아암을 앓았던 아이를 둔 어느 아빠는 컴퓨터를 통해 그리고 면회실의 커다란 유리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병동의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책들을 빌려보는게 유일한 낙이었다며 책의 소중함을 말하였다

이를 위해 국일미디어, 홀로하,날개달기운동본부 외 많은 기업들이 희망도서들과 병실에서 사용 가능한 유기농, 오가닉 제품들과 세정제 등과 장난감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병실 안에만 지내는 아이들을 위해 TV에서만 보았던 연예인들이 함께 함으로 아이들에게 우리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있음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소아암 어린이들과 부모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늘어나고 이들을 위한 어린이 무균병동과 무균학교 시설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주관사인 국일미디어의 이종문 대표는 행사의 취지를 전하였다.

이 행사는 미래탐험 꿈발전소(국일출판사)에서 주관하고 날개달기운동본부와 피지골프협회에서 주최하며 홀로하(NGO)의 임민택 대표의 기획으로 진행되며, 6월 27일 1시 30분부터 서울성모병원 20층에서 진행된다.

협찬 : 국일출판사, 백지영, 위메프, 데톨, 아벤트. 옥스포드, 마임, 닥터브로너스, 하모하모, 뱅뱅, 미즈코치, 문형태(미술작가). 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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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발전소와 연예인들이 함께하는 소아암병동 위로 행사 (사진제공: 국일미디어)
꿈발전소와 연예인들이 함께하는 소아암병동 위로 행사
(사진제공: 국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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